현재 2+1 행사합니다. 그래서 3개에 6만원이죠 개당 2만. 저역시 아는지인과 쌍포로 쓰기위해 4개구입했습니다. 남은 2개는 미사용으로 개당2만에 판매 글에 태클다는분이 있네요ㅋ 그럼 군계가서 개당2만에 2개 4만에 구입을 하시던지 어째뜬간에 그찌 구입원하시는분은 수십명이었고 그분들이 왜 제값인데 저한테 사길원할까요?
군계에서 사는것보다 싸고 신품이면 사는거죠
한개만 필요한분이 있을수 있으니깐요
개당 2만원 , 미사용 신품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중고 장터 특성상 .. 신품 가격이랑 동가격혹은 얼마차이 안나면 잘 안팔리는게 문제죠.
필요한 사람은 살거에요~
쌍포로 2개 필요한사람은 .. 6만원에 샀다가 1개는 팔아야되나 생각을 합니다.
저역시 그생각도 했지만 1개는 잘 안팔릴텐데 .. 장터 매복해있다가 미사용 매물 2개 노려야되나..
마침 지인도 필요하다고 해서 4+2로 가게된거지만요.
구매문자 많이 오네요.. 쌍포에 필요한사람이 많으니까요..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파시면 되겠네요.
스스로 떳떳 하신데 이런 글은 의미 없다는 생각입니다.
잘 팔리면 그냥 파시면 됩니다.
태클 무시하는게 답이네요^^
테클 걸 일도 아닙니다.
저는 같은 가격이라면 판매처에서 사지 남의 손 거친 제품은 안살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다르니깐요
노지는 여유분찌가 필요한데 하우스는 여유분찌는 필요없다 보군요
하우스낚시를 안해봐서요
전 노지용 오월이찌를 한동안 다대편성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찌로 교체했지만
단지 제생각 입니다
2+1행사때가격이 정식가격 이란 생각입니다
2만짜리 오월이 행사가격이 13333원 입니다
오월이중고가격이 새거든 중고든 1만원에 많이팔고 저도 그가격에 처분 했습니다
중고가격은 파는사람 맘이죠
판매자에게 가격으로 태클걸어봤자 더 내릴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지도 못하는것을..
못먹는감 찔러나 보는 사람들 많으니 그냥 계속 구매하실분 나타나실때까지 기다려보세요.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본인이 산 값을 고려해서 알고도 그럴 수 있습니다.
노파심에서 알려줄 수도 있는 일이지만 태클 걸 필요는 없지요.
수요 공급의 원칙에 따라 알아서 잘 돌아갑니다. 걍 냅두면 됩니다~
군계에서 두개사면 택배비 무료에 포인트 적립되는데 ....
그날 초보자분들이 월척사이트에 많이 들어오신 듯 하내요.
저는 새제품 만오천원 올려도 네고 문자만 잔뜩오던데 부럽습니다.
2+1해서 개당 2만원꼴이지
개당 2만원에 파는게 아닙니다.
왜 자꾸 제값에 파냐고 태클거는건 참 이해가 안가네요.. 이해를 못하는건지
양어장찌여서 보통 쌍포 운영 2개 필요하신분이 많은데
3개 6에 사긴 에매하고
핑크3 네고와 구입 포함해서 11분 문자 왔었네요
거기다가 월척 댓글 오지랍과 태클거는 댓글 신경쓰지 말라는 문자도 있었고요
이해가 안가네요
먼가 공짜로 얻득템한 느낌 때문인지 더 싸게 팔아야죠?
이말인가? ㅋㅋ
정상가 3만원으로 계산하면 하나 공짜로 얻은거지요?
365일 행사하지 않으니...
남들도 님처럼 계산하겠지요.
6만원이 없어 중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하나만 필요해서 2+1사고 2개는 팔수있는데
본인은 무료배송에 포인트! 남들은 택배착불!
본인이 생각하는거 남들도 생각합니다.
많은 손해가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거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우리가 낚시점에 물건을 살때는 택배비 들여가면서 살까요?
저같으면 5만원에 무료 배송이면 여러가지를 사면서 5만원넘게 결제하고 택배는 무료로 받겠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그렇게 사지 않으신가요?
여기에 원글을 쓰신분은 구입비용 원가대로 파시는것 같은데 사는분은 비싸게 사는것입니다.
제가 사는것이 아니기에 아무말 안할려고했습니다.
허나 정작 가만 계셔야 할분이 글을 올려서 어지럽게했습니다.
자기는 관심도 없으면서
물건이 좋네나쁘네
싸네 비싸네
그냥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