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유리한 면이 많죠. 못 가는 포인트도 없고
입질 없으면 쉽게 자리 옮기고.. 바람 등지고 편한 낚시 할 수 있고 등등.. 근데 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피고 접는 일이 중노동이라 해서 저도 고민 중 입니다.
뒤에 트레일러 달고 접지 않고 그대로 실어 물가에서 그대로 띄워 막그냥 노 젓고 가서 막그냥 잡고
싶은 맘에 고민은 하지만.. 돈이 문제네요.
제가 느낀것도 라마스테님하고 같습니다.
자칭 프로라하시는분들은 잘 잡는다? 우리는 허탕친다? 실력의차이일까요?
저는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실력은 여기에 오시는 낚시꾼님들이 더 월등히 좋을수도 있습니다.
방송프로이다 보니 컨셉을 마춰서 하니까. 시간도 오래 걸리고 다른 방법도 쓰겠지요.
그냥 재미로 보시면 즐겁습니다.
댓글을 보면 보트 낚시를 경험 해보신 분들도 있는반면 아닌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보트 낚시를 3년 전부터 현재까지 도 하고 있습니다 현실 적인 댓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트를 타면 무조건 대박 조항이다 라고 하시는건 아닙니다 꽝 치고 나올때도 많습니다
연안 낚시 하는 지인들 말은 보트타고 꽝치냐 이러시는데 보트 타시는 분들은 2가기 분류 입니다
1번째 마릿수 를 좋아 하시는분
2번째 덩어리 를 좋아 하시는분
저도 처음 보트 낚시를 시작할때 마릿수를 잡고 싶어 시작해서 어깨 빠질때 까지 마릿수잡고
지금은 덩어리 쪽으로 밖였습니다
덩어리를 잡고 싶으면 한방 터를 가야되는데
한방터는 장박을 해서 입질 딱 1번에 조과가 달린것 입니다 그러니주말 낚시 꾼들은 한방터 에서 운도 좋고 날씨 모든게 맞아야 한마리 잡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꽝도 맞고 하는것 입니다
보트 설치 , 철수 중노동 이다라고 하시는데~
노지 대물 낚시 하시 려면 좌대.텐트 설치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저는보트설치 시간이랑 비슷 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능숙 하지 못해 힘들지만
1달 정도만되면 척척 알아서 몸이 움직여 줌니다
보트 낚시인 경우 혼자 출조를 잘안합니다
동출을 많이 하게 되는데 보트낚시 동호회도 많습니다 가입 하셔서 보트낚시를 알면 정말 신세계가
열립니다
보트 탄다고 무조건 다 잘잡는거는 아닙니다
보트해도 꽝치시는분 많습니다.
단 노지 보단 포인트 접근 쉽고, 포인트 이동 편하고
확률은 더 높겟죠
입질 없으면 쉽게 자리 옮기고.. 바람 등지고 편한 낚시 할 수 있고 등등.. 근데 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피고 접는 일이 중노동이라 해서 저도 고민 중 입니다.
뒤에 트레일러 달고 접지 않고 그대로 실어 물가에서 그대로 띄워 막그냥 노 젓고 가서 막그냥 잡고
싶은 맘에 고민은 하지만.. 돈이 문제네요.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많다면 보트낚시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박현철 그분도 꽝 많이 치십니다. 잘 잡으실때는 엄청 잡으시지요, 하지만 보트 낚시도 광을 칠수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아무래도 남들이 쉽게 접근할수 없는 말 그대로 포인터 환경이 100점 만점인 그러곳을 쉽게 공략이 가능하니 연안보다는 훨씬 입질을 볼 확률이 높지요
연안 낚시도 남들이 많은 짐을 들고 접근하기 어려운 생자리 포인터들을 잘 개척하면 입질 볼 확률은 훨씬 올라갑니다.
강계 낚시 가실때 가시고자 하는곳의 위성지도를 살펴 보시고 위성지도상에 물색이 짙은 파란색으로 나오는 부분이 그곳에서 수심이 제일 좋은곳입니다. 갈수기에 공략해보면 확실히 손맛 보실겁니다. 그런 자리를 찾아보고 틈틈히 파 보시면 좋은 결과 보실듯하네요
남들이 다 앉는 연안 자리에서 고기 나오기만을 기다리기 보다는 힘들어도 공략 포인터를 찾는게 좋겠죠
낚시는 노력하는 꾼이 이기지 못한다고했습니다. 남들 만큼 하면사 남들 보다 많이 잡기를 원하는것은 말 그대로 확률상의 욕심일뿐이죠
늘어나는 장비와 그에 못지않은 구매경비도 생각해보심이...
요즘같이 더울때 피고 접고~~
왕 짜증 입니다~~~~~~~~
보트꾼은 따따봉이고
요즘은 소형자동차 한대값입니다 ㅋ ㅋ
그보다는 빠른 정보력이 호조황의 이유 입니다
노지서는 잡았다고 까톡까톡ㅋ
조용해서 보트합니다
보트값.
노동값.
시간값.
넉넉하시다면 해보셔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요즘 노지장비도 만만찮은데 저는 웬만한 노지하고 비슷하게 펴고 접습니다. 조과차이는 날수밖에 없는건 윗분들 설명으로 충분하고
최소 2박이상 시간과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추천입니다. 입문하신다면 경험많은 분 조언을 충분히 듣고 진행하셔야 중복투자가 없다는점 강조 드립니다.
저도보트낚시 하지만 꽝일때가 허다합니다
2박3일에 1수한적도 많구요
실력이 딸려서 그려려니 하고 즐기고 있읍니다
그분들 잡을때 까지 촬영 합니다,,,,정 안되면 철수 했다가 다시 나와서 또 촬영 합니다.
또한, 네트워크가 있어서 어디서 나온다 하면 그쪽으로 가서,,,가장 좋은 자리에서 또 잡을때 까지 찍습니다,,
무지 스트레스 받는 일이죠. 출연자가 누가 되었던 정말 존경해야 할 분들입니다, 찍는 피디님들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잘 잡는 프로는 자기들이 찍어서 방송에 보내죠. 당연 꽝친건 안 보내고...월척특급은 방송국 자체에서 찍고..
비바보트도 자체 촬영이니...대박만 보내죠.
보트낚시 막상.해보면 비바보트 조황을 꿈꾸지만 현실은 월척특급입니다~
자칭 프로라하시는분들은 잘 잡는다? 우리는 허탕친다? 실력의차이일까요?
저는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실력은 여기에 오시는 낚시꾼님들이 더 월등히 좋을수도 있습니다.
방송프로이다 보니 컨셉을 마춰서 하니까. 시간도 오래 걸리고 다른 방법도 쓰겠지요.
그냥 재미로 보시면 즐겁습니다.
저도 능력(경제적,육체적)만 되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지만 현실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부럽긴 합니다만 저의 낚시목적이 고기 크기와 양이 절대 아닙니다.
통편집이니 말입니다. 닉네임이 고향분이라. 조심스례
말씀드리지만 남에게 피해가 되고 본인이 고생스러운건
않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노지도한장르이고
끝보기도 한장르입니다.
사람이란게 욕심이 끝이없죠
해보고싶으시면 해보시면됩니다.
노지 보트 다해봣지만
보트낚시 어렵습니다. 정숙하지못하면 꽝도 많구요.
그반면 쉬울수도 있습니다. 노지낚시할때는 지인들과 술파티할때가많죠
허나보트는 혼자집중할 시간이 많기에 조과가 확실히 좋습니다
노지서 생자리 좋다하지요.. 보트포인트가 대부분 생자리 입니다.
매너만 지참하시면 보트도 재미 있습니다. 안해본분은 모르는 매력이 있어요.
노지 장짐 풀셋팅보다 보트셋팅이 빠릅니다. 단 진입로가 좋다는 전제하에.. 한번 경험 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든 내가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낚시할수 있고
단점보단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보트 낚시를 3년 전부터 현재까지 도 하고 있습니다 현실 적인 댓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트를 타면 무조건 대박 조항이다 라고 하시는건 아닙니다 꽝 치고 나올때도 많습니다
연안 낚시 하는 지인들 말은 보트타고 꽝치냐 이러시는데 보트 타시는 분들은 2가기 분류 입니다
1번째 마릿수 를 좋아 하시는분
2번째 덩어리 를 좋아 하시는분
저도 처음 보트 낚시를 시작할때 마릿수를 잡고 싶어 시작해서 어깨 빠질때 까지 마릿수잡고
지금은 덩어리 쪽으로 밖였습니다
덩어리를 잡고 싶으면 한방 터를 가야되는데
한방터는 장박을 해서 입질 딱 1번에 조과가 달린것 입니다 그러니주말 낚시 꾼들은 한방터 에서 운도 좋고 날씨 모든게 맞아야 한마리 잡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꽝도 맞고 하는것 입니다
보트 설치 , 철수 중노동 이다라고 하시는데~
노지 대물 낚시 하시 려면 좌대.텐트 설치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저는보트설치 시간이랑 비슷 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능숙 하지 못해 힘들지만
1달 정도만되면 척척 알아서 몸이 움직여 줌니다
보트 낚시인 경우 혼자 출조를 잘안합니다
동출을 많이 하게 되는데 보트낚시 동호회도 많습니다 가입 하셔서 보트낚시를 알면 정말 신세계가
열립니다
단 노지 낚시인 과 마찰 없이 서로 방해 안되는 포인트에서 원하는 낚시 하시면 됩니다
한살이라 젋고 낚시에 열정이 있을때 도전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년에 100일 이상은 낚시터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세월이 수십년 쌓이고
인맥까지 두텁게 쌓이다보면
어느 시기에 어디서 나오는지 훤히 꿰고있습니다.
그리고나서
또 나올때까지 며칠이고 팝니다.
그래서 잡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