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골수꾼들에게 맨날 꽃배달 서비스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선물하는 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오빠 저의 정성이예요 부디 오늘은 저와 이 꽃만 바라봐 주세요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 그리고 월척지 오늘은 월척지 또한 잊어 버리시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십시요
아~~~ 울 권형선배님은 좋으시겠당
잠시나마 즐거움을주신 악동님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저 이쁜 아가씨도 같이 주는 겁니꺼.??
잘못하마 권형님 집에서 쫓겨나는 수가 있습니더...
사모님 알면 절단납니더.^^*
안되면 전번이라도~ 꼭이오
월척지에 대는 안펴시고 엉뚱한 상상만...
객만 나오고
주인은 어딜가셨나
벌써 아가씨 데리고....
팔자에도 없는 딸이 생겼네요^^
저런 딸하나 있음 했는데 환경지킴이악동님이 점지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___^*
아들만 둘 이~런 강아지도 숫놈이네요 ㅎㅎㅎ
으잉 오~빠...안돼!!!!ㅎㅎㅎ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_______^*
이런 경사가 또 있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항상 넓은 아량으로 베푸시는 권형님!
건강하셔야 합니데이
꽃만 하시고
아가씬 저 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