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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빠진날~

안녕하세요! 월척 대물띵요 입니다. 저의 생일인데 사실 부모님이 저를 낳으시느라 고행하셔서 부모님이 호강해야되는데요! 제가 호강을 하네요! 막내처제가 집에들려 아침에 쪽지와 함께 선물을 놓구갔네요!ㅎㅎ 횐님들 즐겁구, 행복한 하루되세요^^~
귀빠진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을 시원하실때 태어나셧군요ᆢ

생일 마니 축하드립니다ᆢㅎㅎ

고생하신 엄니께 용돈이나 듬뿍 보내드리세요~~^^
행복하고 즐거운날 되십시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내려와요..ㅎㅎ

난 처제가 없어서리..
띵요님 축하합니다 생일빵은 멀리 계시니 쪼매 그렇네요 ㅋㅋㅋ 깜빵지에서 한번 봅시다
매화골붕어님 네! 그리해야죠! 몇알후 엄니 생신이거든요! ㅎㅎ
삼구오님 감사합니다.
계절바람님 감사해요!
그림자님 감사드려요!
날으는밤나무님 감사합니다.
도톨님 감사드려요!
연놀부님 ㅋㅋ~ 저 내려가면 때릴꺼죠! ㅎㅎ
군산비행장님 ㅎㅎ~ 형님께서 때리시면 아플거 같아요! ㅎㅎ 깜빵지에서 추석에 손맛좀 보앗습니다.
좋은생각을님 감사드려욤^^~
로데오님 생신까지는 아니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여러수하자님 감사드려요^^~
김포나강화쪽오면
캔커피라도 생일선물로 줄께요
연락줘요
생일축카합니다^^
축하합니다~.

부모님께 감사의 전화라도 드리면 좋겠네요. ^^"
목마와숙녀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피터™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벌써 전화드렷어욤^^~
축하드려요

저도 일주일후면 귀빠집니다.

처제는 없구

울 9살된 큰딸래미가 지엄마랑 요거 싸이즈 바꾸로가서

추석에 받은 용돈으로 아빠생일 미리준다고


바꿔왔네요
갯도랑님 감사합니다.
한실님 감사드려욤!
물찬o제비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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