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친환경 밑밥을 초큼 넣은 그곳으로
이제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고고씽합니다.
이번 판에도
계측자, 살림망, 사진기
안 가져가겠습니다.
대신 떵어리급이 나온다면
집으로 모셔야 사진을 찍고
인근 다른 저수지로
시집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시기와 질투, 놀림, 간간이 있을 응원도 괜찮습니다.
그런 댓글이 어디 한두 해였었어야죠.
하지만, 심각하게 맘에 안 드는 댓글을 다시는 분은
집에 찾아가서 뱜 오마리 풉니다. ㅡ,.ㅡ;
10시 정도에 철수하면 입질이 없었다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꼬기 나오면 자정까지는 버텨보겠습니다.
건강상 날새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일단,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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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한 대, 4.5 한 대
딱 두 대로 때립니다.
미끼는 캔옥수수.
그럼, 저는 바뻐서 이만. ^.~
이번기회에 고기 사진 바꾸시길 바라겠습니다.
손맛 보세요~~~^^
조심해서 댕겨오이소~옷^^
결과야 뭐~~~ㄷㄷㄷㄷㄷㄷㄷㄷㄷ
뱜 조심 하시소~~~^^
뱀잡으러 가는거 맞쥬!
어차피 꽝치실껀데...ㅋㅋㅋ
그간 쌓였던 설움을
확~ ~
이번엔 떡시루 조심 조심....
이번에도 엎푸시믄 집에 찾아가서 뱜 오마리 풀지도 몰라여 ㅡ,.ㅡ;
훈남 이박사님 페이스를 배경 으로
떡시루에 떡!~하니 사짜 몇개 올려 설라므니.....
요새 기고만장 하시구 계시는 대충(?) 조사님들을 일거에 평정하시기를 바래염
근디
왜케 불안하냐?.....아! 진짜~~
제가 군생활할 때, 없던 특박을 위하야 m급 꽃뱜을 잡아 행정반(행정실)에 난입을 한 후,
그 꽃뱜을 외,특박,휴가 담당이던 상병의 머리 위에 얹어 특박을 룰루랄라 떠났던 사람입니다.
조심하세요.
직장에 찾아가 뱜 풀어여. ㅡ,.ㅡ;
깜도니님/
뱜입니..
아니, 아니 붕어입니다. ㅡ,.ㅡ;
무학님/ 어수선 선배님/ ponza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동금지님/ 목마와숙녀님/ 첫월님/ 도톨 선배님.
살째기 갱고 들어갑니다. ㅡ,.ㅡ;
붕날라님/
저 먹을 것도 엄써요. ㅡ,.ㅡ;
두개의달 선배님/
일단 최선은 다해보겠습니다.
계곡지라 갈겨니떼가 뎀비면 답 없습니다. ㅜ
두어마리 곰 하고
두어마리 꿉꼬
한마리는 애완용으로~~~^^
기둘릴께유 ~~~^^
오늘은 꼭!!!!일내뿌이소예~~~~(^-^)v
잘되가고있남요?
딱히 잘될거같진않지만
응원합니다.
솔직히 지금 집에 돌아오셨쥬.....눼!!???@_@
갈겨니 언냐들에게 겁탈 당하고 철수했습니다.
앞으론 절대 준,계곡지에선 옥수수 안 쓸게요.
암튼, 유구무언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