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문에 몇날몇일을 얼집도 못가는군요 답답해 할까봐 아빠가 고기잡아주께~~~라고 꼬셨습니다 직접 보고 만지고 난리난리~~~ 역쉬 교육은 현장이 짱입니다
물고기도 고기...
도야지고기도 고기^^"
참으로 가정적이십니다~ㅉㅉㅉ~~^^
너거들이 아빠 엄마랑 놀아 주느라 고생이 많구나!~ @@"
나도 십여년전에는 저랬는디
손주가 생겨야지 가려나~~~~
그런 곳 갈챠 주셔야죠.
그나저나 얼른 진정되야 할텐데...
두아들놈 중학생되니....
어디가자 꼬셔도 이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