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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치명적인 매력


식탐이 거의 없는 편이지 말입니다. 자주 끼니를 거르고, 또 양도 아주 적지 말입니다. 결과는, 딱 마른 멸치지 말입니다. 해서, 내 껍데기에게 가끔 미안하지 말입니다. 물욕이 거진 없지 말입니다. 꼭 필요한 거 아니면 곁에 두지 않지 말입니다. 결과는, 늘 빠듯하지 말입니다. 하여, 내 식구에게 자주 죄스럽지 말입니다. 늘씬한 네 뇬이 내게 말했지 말입니다. ㅡ 옵빠, 울들 사이즈가 36이야. 댓빵 늘씬하지? 동의를 구한 뒤, 그녀들의 알흠다운 허리의 탄력을 탐했지 말입니다. 앙탈하는 뇬ᆞ뒤집는 뇬ᆞ옆으로 눕는 뇬ᆞ쫙 기지개를 켜는 뇬... 이윽고 마음에 드는 뇬에게 물었지 말입니다. ㅡ 니 이름이 믄고? ㅡ 수향이라 하옵니다. 신ᆞ수ᆞ향 아아... 그녀를, 남의 것을 탐하는 게 아니었지 말입니다.

어르신 기체 일향후 만강 하옵시고
밤새 두루 안녕 하셨는지요?
어린 소박사 어르신께 문안인사 올립니다~
어르신 기체후일향만강 하옵신지요. ^^*

아앙~ 남의 것(?)을 탐하시면 앙대여. ^..^;
저는 수향이를 벌써 꺽었지 말임다~ㅎ
그 유연한 수향이 매력에 벗어나느라
힘들었지 말임다~

오늘 함 빠져봅시다~!!!^^
어르신 건강하시죠?

춘데...몸조심하시구요

나이 마니 어린 동상이 문안 인사 드립니다
응애 수향보다는
할아벙 수향이 쪼메~

쥑임미더 ㅎㅎ
신수향36대 1빠
주시면 제왕35대 사용할기회를드림
은성 신씨 가문에, 그만한 계집도 없지요...암요...
어르신 춤으로 꼬리치는 수향이 전신을

구석구석 할타주지 말입니다...
암데서나 막 굴리기에는

딱...이지 말입니다..
그년이 그년이지 말입니다.

핥아 주고 빨아 주고

조물락조물락 만지다 보면

정도 들고 그럭저럭 살만하지 말입니다.

이년저년 탐하면 쩐도 마음도

상하지 말입니다.
얼마 전

군산에서 살림 차린

주황색 경진양은 또 어쩌시려구--


풍각쟁이 어르쉰!
츠~암~나~!

대단하신 분들이쥐 말입니다
저짝
서역인들 말로는 신 수향이를
다이아플렉스라 하옵죠
맨날 꿈속에서 놉니다
내 드림은 언제나 물맛을 보게될까요?
한 오년 델고 살아봤는데. . .
야들야들한기 개안턴데요.^^
한때 잠깐 사귀었었는데....

지지배 얼마나 옷을 안벗던지 (도장)
가끔 처다만 봅니다....쩝 ...(속살이 무척 궁금 했는데)
수향이..
야들이 아니라 뚝뚝 부러지던디 말이지요
수향이 질기지요!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늦은 기지개 이제막 했습니다.
3초?이시라 ... 몇시간이내에 많은 수향들을 거시기 해부릴수 있으시겠네요~

근데 한타임 시간은 나오지만....연세가 있으셔셔 여러 수향이 들은 힘들듯도 한디요...ㅎ

즐거운 한주 되세용~^^
소박사ᆞ이박사님
엉아들 오셨떠요? 수향이 있어유?(출소님 버전)

395ᆞ로데오님.
수향이 있어유? @@"

미스터하와이님.
언제 들어와유? 보고시픈디~.
자생붕어님.
수향이는? 없으면 말 걸지 말아유~.

주다야싸님.
소문에 수향이 셋트로 가지고 계신다던데?

매화골친구.
수향이 쫌 줘~. 응?

알바아우님.
수향이 없으믄 말 걸지 마유! ㅡ;;ㅡ"
효천친구.
사실 친구 말씀이 맞아요. 끝이 없자나, 응?

깁장봉춤님.
쓰시던 수향이는요? @@"

소풍님
악마들이 순결한 피러를 꼬시는군요. 응?

로데오ᆞ미소님.
디게 철 없어 보이쥬? ㅜ.ㅠ"
내다내님.
헤어졌어유? 왜유? @@"

어수선님.
지금도 곁에 있다는 말씀?

택시님.
공감이어유. 저하고 맞는 듯해유.

붕날라차삘까님.
붕 날아 차삡니닷!
피터님이 수향이 한테 필이 확 꼽혀나 봅니다.
저러다 아마도 상사병이라도 걸릴까봐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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