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들 하셨는지요 ? ^^

사랑하는 회원님들 ~~~ 그동안 안녕들 하신지요.... 저는 변함없이 햄버거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에 경기도 공도에 가서 장살할때 많은 분들이 생각이 낫었습니다... 저야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아파트를 다니면서 장사를 하기에 늘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항상 무료로 연락이 오면 목도장도 파드리고 있습니다.. 5월엔 드디어 4번째 햄버거봉사를 하려 하고요 지금 마탕한 복지시설을 찾고 있습니다... 혹 수원을 근교로 해서 30~50여명 되는 복지시설을 혹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제게 연락주세요 제가 맛나게 현장에서 햄버거봉사를 하겠습니다... 늘 바쁘다는 핑게로 세상을 힘들게 살고는 있지만 그래도 늘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 저 내일 (5월1일~2일) 드뎌 낚시를 감니다...^^* 진짜 오랜만에 제 정신을 다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늘 제게 신경을 써 주시고 안부를 묻곤 하시는 모든 분들과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저는 물러 감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만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4월30일 차한잔의여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