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잔씨알 손맛을
그리고 마릿수를 해보지
못했네요!!
4짜 그리고 떵어리 들만
잡다보니 잔맛이 보고싶어
지네요!! 야들야들한 움직임을
느껴보고 싶은데 채비를 다시
묶고 찌맞춤을 할려니 엄두가
나질않네요!! 채비맞춤은 풍풍이라
작은것들은 아예 들지못하니
배려를 해야하는데 고민만 늘어
가네요 그래서 이번주는 자잘한
손맛을 즐기려 마음먹었네요!!
떵어리 4 짜는 언제나 잡을수
있기에 잡기힘든 붕애들을
잡기위해 이번주는 다른곳으로
가볼까 합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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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산하셔도 될것같습니다ㅠ
나이가 어려서 하산은 힘들듯
나하고 준치 잡기 내기 합시다
자신 있걸랑~~~
잡을려면 무지하게 잡을수 있는데
있거든요!! 함 오실라예!!
이박사님 지난 토욜 4 짜두마리
했네요!! 조만간 강진땅 밟을거
같은데 ㅎㅎ
새우 미끼에 세치 네치
낯부터 무지 나오는 곳 있는데요.
두대 피기도 바쁘거든요.
뻔뻔한 면이 있어야 되는데---
가산동 샤이 소풍
라면 관심 있습니다!!
소풍님 귀농의 삶이 부럽네요!!
뽐뿌질 하시네요.
오늘 세종시.청주시청
출장관계로 낚시는 다음주로~~~~~
한번 두갑님 저한테 우슨!!!
꽁지님 당분간 어장관리좀!!
거 보면 얼굴보고 모르는 기라`~!
마음여린 목마와 숙녀님 홧팅 !!
올리시려면 풍님처럼 힘쓰는 약이나
올리시던지. .
작년 6치이후 붕어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효천선배님 마음을 비우니!!
가장
핫하고
순수한
언어이다라고
20초반에 생각하고 살었더랍니다.
지금은 참고 살고요.
요즘도 주간엔 다방하고
저녁엔 싸롱하시는지요!!
설교를 했더니 감동감화 받은 모양입니다.......
어수선 선배님 후배 양성을위해
뭇으로 나가볼려구요!!
알고계시는 군요!!!
선배님 사짜들에게 이 소식 전해 줘야 될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