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때도 나름 조심이 필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글의 만남에서
한글자 차이로 상대방에게 아픔과 큰 오해를 만들수 있음을
모든님들은 아실것입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받아들이는 입장분 상황에 따라
곡해될수도 있겠지요.
서로 오해가 생겼을시는
전화나 만남으로 빨리 풀어주는것이 최선책같습니다.
월척 자유게시판!!!
같은 취미로 만나게 된 이 곳.
몇사람들의 이해관계로 타인을 공격해서는 더욱 안될것입니다.
즐기자고 온 곳!!!
작은 글 하나에 열받지들 마시고,
그냥 저냥 웃으며 재미지게 지내보입시더예 ^======^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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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읽는 사람의 감정이 들어갑니다.
말과 글은 모두 조심해야 하지만..
특히나 글은 더 신중해야겠죠..ㅎㅎ
거기에 명분. 까지 얹어 지면?....
반성 해 봅니다....
토닥토닥~
두달은 글을 읽어 내리다
글중에서 어느 한구절이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아리까리(?)할때는,
다시금 글 전체의 맥락을 짚어봅니다
그래도 아리까리(?) 할때는
글쓴이가 그간 써온 글을 검색해 봅니다.
그러면
글쓴이가 어떠한 심성으로 이 글을 써 내려 갔으며,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걸 곡해 없이 이해할수 있더라구요.
허접 두달이두 가지고있는 메사끼(?) 정도는,
우리 월님들도 그정도의 안목은 있으시자나염 @@
행님이나 잘하세요~~~
졸라 텨야지======3333333333333
행님 싸뢍합니다~~~
correct~~~~~~
저와 같으신 정답같슴미더.
그동안의 그 분 인성으로
작은 글 실수는 웃게 돼더군예..
감사합니다.
뭉실뭉실님!!!
죄송함미더 -_-;
미투(^-^)v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심더
계속 꽝 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이 바쁘신가봄미도o(^-^)o
선배님의 칸탁탁은 그리 마싰었슴미도^^
만난다~~~~
오해 할 날이 기다려집니더~~~
ㅋㅋㅋ
뭔일 있습니까 ~ ㅎㅎ
쪼매씩 배우고 있슴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