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에서 붙이는거 해본적도 없습니다
다른 약물 사용해 본적도 없습니다
젊었을때 성인용품은 호기 심에서 몇번...ㅋ
하여간 저는 다른 기구나 약물을 최소한의 도움으로 끊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반드시 짋고 넘어가야할 부분 있습니다
아랫동서 지금 4년째 전자 담배 피우고 잇습니다 그것도 말보르 던힐 등 입맛따라 골라 가면서 피움니다
왜 이런이야기 하느냐 하면요
전자담배는 담배 끊을때 금단 현상, 자신의 의지대로 정이 하기 힘들때 잠시 보조 기구로 사용하는 겁니다
그걸 입맛 들여 놓으면 금전적으로나 건강에 아무런 도움이 안됨니다 명심하세요
하여간 우연히 회원분 중에 금연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앞뒤 맞지도 않은 문장으로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읽기 불편 하셨다면 용서 하시고 새해 금연 의지 가지신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끊을 이유가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야 주구장창 피우십시요 하루 3갑까지 피우시고 기내스북에 오르십시요 ^^*
ㅡㅡㅡㅡㅡ끝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금연에 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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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출소님을 만나버렸지요.
참 괴롭고 불행한 한 해였어요. ^^"
금년(연)이 고통이었습니다.
담엔 보복에 관해 연재 좀 해주세유ᆢ^-^#
저처럼..첨부터 안 피시던지요^^
미워! ㅡ,.ㅡ"
미워! ㅡ,.ㅡ"
먼가 불안하신가 봅니더 어르신
내일 합천 오시이소 멧순이랑 노는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발 옆자리에 궁디라도 작은 남정네가 앉았으면....
이라모 클나겠지예....
긴긴 1,2,3편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금연......전 쪼매만 더 있다가.....ㅠ.ㅠ
씨름 선수 앉으면 전 죽음인디...
제가50년동안 살아오면서
제일잘한것이4가지 있습니다
첫째.이세상에태어난것
둘째.태어나서 울마눌만나 결혼한것
셋째.결혼해서 이쁜딸둘 만든것
넷째.담배끊은것입니다~~^^
지어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ㅎ
저렇게 라도 위안을 얻으면...
길도 막히고 담배도 떨어지고
이 기회에 끊을 수 있을까요?
담배 끊지마시고 오래오래 피우시고 장수 하세요 ㅎㅎ
효천님 : 기회 또는 계기가 중요하다고 나름 견해 적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참는것입니다
33년 잘피고 참은지 1년지났습니다.
기냥~~ 딱.
끊어야합니다.
한 대 피우면서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금연을 위해 스트레스 받는다면 피우는것이 낫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도 있고요
하여튼 백해 무익 하다 하니 새해에는 모두들 금연에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 태어 나서 지금 까지 48년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3편의 나누어 적으시기에 담배 3대나
피우고 댓글 달면서 또 물고 있습니다..
몸에 좋지않은 담배 월님들 대신하여
제가 부지런히 피우겠습니다..
이머시라고
언파먼 죽은것도 아니고 30년 피우다가
그녕 안피웁니다
그냥 안파우년되여
피터어르신과 피터지게 토론좀ᆢㅎㅎ
겨울인가 봅니다 ㅎㅎㅎ
끊으라하면 섭섭해유~
저도 끊었다가 다시피우고있습니다.
생각난김에 한대피워야지~ ㅋ
금단증세....시도때도 웁시 잠이 옴. 무기력증...ㅠㅠ
다섯번 시도 했다가 지금도 어느님 처럼 쇠주 한꼽부하면 한대 얻어 피웁니다.ㅎㅎ
내년에 이것 마저도 끊을려고 또 시도 해봐야지요.^^*
담배 안좋은줄 알면서도 한 50년 사랑 해준것을 끊을려니 잘 안떨어지네요.ㅎㅎㅎ
좋은말씀 잘 보고갑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지티시면 술자리에서도 면역이됨니다
저도 아침출근길 차에서 피우는 담배맛 ..진짜 참기 힘들었습니다
몸에 중독성분이 완전히뻐질때 까지 조금만 더 참아보십시요 ㅎㅎ
금연은 당신과 사랑하는가족을 위한 또하나의 보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