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출조지로 금이로 나섰습니다..
날은 좋은데 바람이 세차네요..
밤엔 좀 잠잠해지려나..
첫수 셋팅하자마자 옥시시에 향어가 인사하네요..
이건 두바늘님 전문이신데..
야는 둠벙행 입니다..^^~
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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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꼬기 ..
전부다 선배님 한테로
몰려 올것입니다.
물색도 좋으니,
오늘밤 좋은시간 보내세요 ~~
바부 돼지 가트니라고....
옥수수에 거시기 바르신거 아녀유?
식성도 변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알바님..
어허 돼지도 못잡으시면서리..ㅎㅎ
노지사랑님..
두바늘님과 한배를 탔습니다 제가..
행복한날님..
동동구르모? ㅋㅋ
붕어웬수님..
돼지가 겨울에 굶주렸나 봅니다..
감사해유님..
그러요..
잡은게 다행이죠..^^~
금이는 3치일텐데~ ㅋ
저수지 전체가 조용합니다.. ㅜㅜ
이박사님..
가끔 삑사리나면 붕어도 잡습니당..^^~
글츄..^^~
참...조용합니다. ^^
밤새 조용하더군요..
물가에 계셨나요?
전 아침 일찍 철수해서 집에 왔습니다..^^~
그때 낚시에 대해 강의 좀 해드리겠습니다
아마 그후에는
저런 물돼지 구경은 안하실겝니다
바부탱이 항개로
끝 ~~~~
이라는 말씀 이시쥬???
감사 합니다....짝짝짝~~~!!!!
주소나 항개 주세요.
대널고 뜰채 조립중 나온놈이라 허둥지둥 정신읍었네여..ㅎ
랩소디님..
부탁 드립니다..
서창동 오시나요?
미리 저나주세요..
알바님..
다음엔 꼭 화장실 가시도록 만들겠습니다..^^~
노지에서 그런 괴기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