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보실 분~~!!!!
며칠 전에 신개발 마스크 글이 올라 왔었죠??
그런 부류가 아닐까 합니다.
그 글을 보기 전에 회사 근처에서 우연히
구매한 마스크 입니다.
약국에서 줄 서있을 시간도 없고
뭔가 쓰기는 해야 되고
하다가 눈에 띈 녀석 입니다.



이번에 졸업한 아들 녀석이
ROTC로 임관을 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졸업식도 못하고
임관식도 못하고
바로 훈련과 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졸업식은 그래도
임관식은 꼭 하는 걸 보고 싶었는데...
별 두개님이 주는 표창 받는다고 좋아 했는데...
아래 표창장(상장)의
동그라미 부분의
*** 제 ㅇㅇㅇ호 ***
부분의 홋수를 맞춰 주시면 되겠습니다.

정답이 없으면 근사치로 하겠습니다.
선 댓글이 우선 입니다.
내일 퇴근 후에....
출발~~~~~~!!!
.
우선 되시겠네요.
낚시 가시는 분들은
평균조꽈~~~~ 바라겠습니다.
되어 있기는 합니다.
1개 입니다.
저렇게 장성한 아드님이
계셨네요..
평상시 같으면 멋찐 아드님의
졸업식을 보실수 있으셨을텐데 ,
아쉬움이 크시겠습니다.
아드님의 무탈한 군생활을
기원 드리며 ..이벤트 참석 합니다.
정답은 123 입니다~~
잘 지내쥬?
자랑스럽겠다ᆢㅋ
111호 ^^
듬직 하시겠습니다^^*
입니다,
제201호 아니것슴꽈?
임관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훌륭한 아드님
든든 하시겠습니다
지금은 중령으로 전역해서 ....
저도 마스크 많아서 .....^^
정답.. 333호(울산의 그님을 생각하며.....)
맞으면 바로 뒷분께 양보합니다.^^
철인 28호가 분명합니다
~^^
저는 로보트~태권브2~~
이렇게 적어봅니다
훌륭한 아들이네요.
503호
알바님 말고 제수씨한테만요~ㅎ
생태탕 맛있게 드시와요 ^&^*
알바님 보고 총각인줄 알 정도로 동안이었는데
이젠 나보다 더 팍 가셨엉,,,,,,,ㅠㅠ
121호
힘이 없나 봐유..
울산의 그 님을 떠올리며 적어 주신
333이 근사치가 되었네요.
쏠라님 주소 주세요.
출조 해서
주꾸미에 달구 잡고 계신 분들
꽝 치소서~~!!!!
댓글로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쁜아들 나줘잉~!
맘껏 자랑하셔도 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관하는 영광된 자리에 얼마나 가보고싶으셨을까~~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