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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이라도 잡자 !

저두 두마리 잡았습니다. 물가에선 아마 이런 통통한 붕어 힘들겠지요? 물가에 계신님들 추운데 일찍들 줌시고.. 아침 장 보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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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9 22:36

아 !
그 놈들...

14-10-09 22:37

히힛...리택시선배님 저도 한입만~~~~~주세용^..^

14-10-09 22:39

넘들 가져가기 전에 언능 한개 드슈 !

14-10-09 22:45

리택시님 설마 녀석들을 날로 드시진 않으셧죠ᆢㅎㅎ"

내일 붕어찜해 가족들과 드세유~~^^

14-10-09 22:45

냠냠~~~근데 선배님...외람된말씀인데...선배님이랑 저랑 둘이서 지금 ㅠㅠ 이상황이 ㅠㅠ.....

14-10-09 22:46

오늘 붕어빵이 째려 봤었습니다..
ㅋㅋ..
맛나게 자시고, 금일도 홧팅입니다.
안전운전 하세요..선배님..

14-10-09 22:51

매화골 붕어님 이거 걍먹으면 비린내가 심하까요,
하긴 창자가 좀 뵈기는 한데....

14-10-09 22:52

애기붕어님 이 상황은 늙으나 젊으나
가치 미쳐 가는거구만요~~ㅎㅎㅎ !

14-10-09 22:53

무학님 늘 격려의글 고맙습니다.

14-10-09 23:01

붕어도씨가마르고

붕어빵도씨가말라

1시간운전해서 붕어빵사야하는
현실이슬픕니다

14-10-09 23:05

대박!!!!

14-10-09 23:11

벌써 붕어빵이 나오나요?

더워둑겠는디유ㅋ

14-10-09 23:14

하늘님 어찌 아픈곳을 또 찌르셔요?
호~~!
해주셔요!

14-10-09 23:15

뽁뽁이님 이 정도면 대박 맞죠?
옆에 계시믄 한입 드릴텐데....

14-10-09 23:16

아아니 저렇게 큰 붕어가 있다니! @@"

14-10-09 23:17

첫월배딴님 거 보면 대한민국땅 딥따 킁거네요!
여긴 초겨울 거긴 한여름 ~~@@ !

14-10-09 23:18

피~피터님 ! 쿨럭 !

14-10-09 23:28

허미 ..

월척이하는

방생의 미덕을 보이주시옵소서예..ㅋㅋ

14-10-09 23:32

대물을 찾아님 지성합니다.
끼니가 부실혀서요 !
아 ~~흑 !

14-10-10 08:17

싸이즈에 비해
빵과 체고는 좋슴미더^o^

14-10-10 09:36

아직 아침을 안먹었더니.........
급 땡깁니다.^*^
붕어가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맛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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