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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람들이 없습니까..?

그럼 지갑을 열어보십시요. 사람들이 몰려들것입니다. 형편이 어렵습니까? 그럼 입을 닫고 다른이의 말을 경청해보십시요. 그럼 역시 사람들이 몰려들것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라" 이런글귀가 생각이납니다. 좋은 글귀가 생각나서 적어본것이니 선 후배님들의 오해가 없었으면합니다. 편안한 저녁들 되십시요.

낚시나 가자 원근이하고... 추워지기 전에
臥釣名人 그라까?

이번주말 오랜만에 주말낚시함간다.ㅋ

합천이 기다리는데 시간이엄내.;
오잉... 좋은데 가네 초작업 좀 해야할낀데
지는 아닙니도ᆢ

구경하는데 누가 등 떠다 밀엇어유~

옛날 크리스마스 이브날 설 망원동에서 착하게살자 팔뚝에 문신해논걸 저 보여주려고 반팔입고 나온 한xxx님이 보고 잡군요ᆢ^^;
매화골붕어님 ㅋ.

저는 장미그림 해놓고 밑에 못알아볼까봐 장미 이렇게 써논거 본적있습니다.
내다내님.. 저렇게 할려고 노력하는데 잘안되내요.
항상 지갑은 열고 다닙니다...

대인관계에서 좋은 처세술같습니다.
감사합니다^_^
지갑이 없습니다..
물론 넣을 돈도 없습니다..
불쌍한 현실..ㅠㅠ
선배님~~~저도 지갑 안들고 다닌지가 3년째입니다.

돈이없어유ㅠᆞㅠ

무학님은 돈도잘벌면서 뭔소리래유ㅋ
지갑을 열어 봤심도 ..이처논 있심도예...

신사임당 언냐로 리필좀 해주세요 눼?! ㅋㅋ
대물님보난 만습니다

1만7천원있네요^^
좋은글입니다^^
그리 살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계절에 좋은시간 맹그십시요^^
올해가 다 가기전에
얼굴 함 보입시다^^
Sg하늘님 실천을해야하는데 생각처럼

쉽지않내요.

라모님.맞습니다.

현대에 살아가기위해서 가장좋은 처세술

인거같습니다.

무학님..우리사무실로 오십시요.

지갑채워드리겠습니다.

단....담보나 2급공무원2명이상 보증이

있어야합니돠?ㅋ
첫월님..위에보면 다른방법도 있잔애요~

대물님.지갑채워드리죠!

단...알죠?담보나 2급공무원 2명이상보증.ㅋ
열혈붕어님..꼭돈이 중요하겠습니까.

그런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불금님...진짜 올해가기전에 함모이야

되는데....창평지 계시는분도 보고싶고.
그림자4짜조사님...언제동출해서 한수쫌

먹거리 준비잘하고 지갑잘엽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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