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다림 4 지은이: 큰 스토커^^ 시골 현장이라 커피 가게가 읎다. 배달시킨 커피는 올 생각을 안하고... 써글놈의 오봉순이 오기만 해봐라!! 복덕방 소영감이 안보내 주나부다. 시골 현장이라 화장실이 춥다. 연짱 두대나 피웠건만 아직도 안나오네 그랴... 어젯밤 먹은 막걸리와 광어회가 아직도 소화가 들 되었나 부다.
엊저녁에 광어회드셨다고 자랑질 하시는거 맞으시죠!!
변비화이팅 !!!
사람을 기름지게 한답니다.
계속 근무 하시압!!!
오늘도 수고하셔요~~^^
명상과 사색 보다는
한잔의 해장술이
세상을 알흠답게 합니다
꽐라 야싸님의 어록중에서.....
나도 저기 드가다 나와야`~ㅠㅠ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