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기다리다 지쳐서.....
태풍 ANA 하와이상륙
어제 오늘.....비상입니다
집에가고싶어도
마눌님 허락이 없어 버티고있습니다
저...많은 스시밥...버려 하며
버티네요
마눌님이 자식둘 대학생이다보니
독케 졌습니다
문닫고 가서
일찍 한잔하고싶습니다
비는 겁나 옵니다
쇼핑몰 식당들 다 문열었는데
스시는....추워서. 잘안먹나봅니다
오랫만에 비가오니
기분은 좋네요...
마눌님 잘꼬셔서 가게문닫고
낮술해야겠네여...



오늘 늦둥이 조카 하나 만드십시오.
빠샤!!!!!!
집 밖에선. 찰고구로 바로 변합니다
가산동영화배우형아
주다야사님....
오름찬스 조치요...앙 ㅜ.ㅜ
힘내십시요...
꽐라를위하여~@@
오랫만입니다.
꾸벅ㅎ
문닫고...놀러갑니다
알ㅡ로ㅡ하~~♡
적당히 드시고 "화이팅" 하세요`!
아~~어제 간만에 술한잔 먹고 외박햇는데ᆢ오늘 무사히 넘어가게 될까유~~^^#
태풍에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참 맛갈나게 만드셨습니다.
한꼽부 딱 하고싶은 맴입니다.^*^
연예인이신
하와이 조인성님을 뵈옵니다
반가워요!! ^^;
와이프는....화장품
저는 신발 향수..샤핑하고
타코벨에서
크런치 타코 12개 샀습니다
저녁5시40분이네여
일찍한잔 합니다..
내일은..쉬는날..ㅎㅎㅎㅎ
자주오시구여.... 대백회 참가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