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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6 10:10

한번의 꽝을 치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과
꽝 치러 떠난 숙녀에 대해 이야기한다.....

14-06-06 10:15

소박사님 ㅋ ㅋ ㅋ

14-06-06 10:29

붕어는 나를 버리고 그저 캐미만 올리고는
물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술이 떨어진다
내눈에는 눈물이 떨어지고,,,,,,,

14-06-06 10:38

그저
그저
그저...

낮잠이나 ~~~ㅠㅠ

14-06-06 11:03

점잖으신줄 알았는데...

14-06-06 11:12

오늘도 염장속에 발을 담그고...

으미~~

냄시야~~~

14-06-06 11:26

이런...

배가 살살...

화장실갑시다ㅠ

14-06-06 11:48

저같은 하수는......노량진 수산시장 수조에다 대 담궈도....저 정도는 못 낚을듯....

14-06-06 12:09

6.25 동란이후 최고의 실적입니다.

14-06-06 12:12

이상하네요? 자개방엔
전부 시기와 질투에 가득찬 분만 그득하네요

축하드리옵니다 ~~ ^^
잘 보고 갑니다 ~~ ^^
이런거 올리면

안돼죠? ㅎㅎ

담엔 꽝 치셔야 됨니데이 ~~ **

14-06-06 13:52

축하드려요^^ 다사짜면좋았을것을^^

그래도 마릿수손맛찌맛보셨게네요^^

턱걸이로저정도마릿수는 동내저수지서도 하룻밤이

면가능해서리^^ (입술에침듬북^^)

14-06-06 14:52

아...

아...ㅠ

축하드립니다.

14-06-06 15:56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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