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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미남.

꼭미남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래요래 생깄어요. 아아니 뭐 요즘 가면놀이(?)가 유행이길래...

바..바..박사님!

눈까리가 이..이..이상해요.
아니 왜 이제서야 내려 오셨어요 어르신..
이미 볼짱 다 봤습니다.
시퍼렇던 춘양 시집 갔구요. 더구나 애가 셋이구요.
에휴....
늦어도 넘....
와이캅니까?

아직 여름도 아닌데ㅋㅋ

정신 차리소서^^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
ㅋㅋㅋ
지가요
모자이크도
벗기거든요
복면도
벗길까요????
코요?
중딩때, 친구들과 도둑&경찰놀이를 하다가 배구 그 쇠기둥에 꽝!
콧대가 부러지고 코피가 낭자하고 기절을 한 10여분 했었나요. ㅋㅋㅋ


꿈꾸며님/
제 복면을 벗기시던 크게 상관 없구요.
저기... 근데... 그... 음...
모자이크(?)는 어떠케 벗겨염? ^..^;
커~~~~~억~~!!!!!!!

그 짝으로 언제 함 낚수놀이 쫌 갈라했드만....

안녕하십시오~~!!!!!!!!!!
출소 어르신/
아 진짜...


무님/
확! 마!
그... 그럼, 좀 더 가리면 괜찮을까요?

산울림님/
감사합니다. 히히 ^&^*

대무리님/ 랩퍼리님.
아 진짜...

날으는밤나무님/ 동거니 성님/ 민지아빠뉨.
와 진짜...
알바님/
아 진짜...
꼭미남 맞다니깐요.
이른 봄에 놀러오세요.
초겨울이나, 그 외엔 만나기 힘들어염. ㅎㅎ


파도님/
히히 ^.^;
옆집 총각 같은 인상 입니다

부담 없는 . . .
가면놀이 이박사님까지..
미남이십니다..서울사람분 같습니다..
복면과 썬글라스를 벗으면 더 미남이실 것

같습니다. ^^;
약은 드신기지예? 뭐 미남이라고 우기신다면 졌습니다...ㅋㅋㅋ
대빵왕초님/
제가 지나가면 여자사람들이 저를 껴안고 뻐뻐하고 서로 날 가지라믄서 그런다고 도데체 몇번이나 더 말씀디려여.


목마와숙녀님/ 선녀아들님/ 무학님.
안목이 높으세요.
곧 4짜 만나실 거에염. ^.~


지나가는꾼님/
선수끼리 와 이카십니까 진짜... ^^;
이야 ~ 진짜 하얀 설사람 같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
캡처해뒀다 중매 서볼때 사용하겟습니다^^
보자~~~!

두발이 곧고 힘이 있으니 강직한 성품 이로고~
(일명 똥고집)
흰 머리가 듬성거리니. 나름 고뇌에 힘겨운 날들을 보냈으리~~
이마가 넓고 훤한데 가리고 다니시니
하늘을 찌르던 자신감은 살짝 두려움으로 변해 있고~~
눈썹은 선비의 그것이되 정돈되지 아니하니 아직
때가 이르신게고~~
안경속에 비친 눈매는. 안보여서 모르겠고~

이상 뤼박사님의 상을 놓고 미루어 보건데
붕어하고는 인연이 없는게요
일찌감치 포기 하시고~
닭집 그녀가 배필이니 하루빨리 털어놓으시이소~~
박사님^^^
멋 있어여!
가면 뒤 모습을 보기십읍니다.^^^
넘 멋있어예

아흥 직원들과 한잔하고

탁시타고 집가는중임돠

헤햐!!!

막걸리에 당구치고

소주로

졸려용 @.@
아~~~

이박사님 어르신이라고 불러야되는군요^^;
꾸바닥!

(맞절) 반갑습니다.

역시 미남에 낚시의귀재 첨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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