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전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멍게 미끼" 그리고 "앞치기"에 이어
오늘은 봉돌 깍는 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어떻게 찌를 맞출 것인가는 제 영역 밖의 일이고
오늘은 간략하게 봉돌을 깍는 노하우만 짧고 굵게...
난독증 회원님들을 위해서 그림으로 설명 드립니다.
ㅎㅎ
그래서 여자 사람들이 저를 보면
혀를 내두르며 이야기 하더군요.
"혀가 빠질 놈"이라고..경상도 말로는 "쎄가 빠질 놈"
일요일 산에를 가서 야생화를 만나며
그동안 선배님이 올리신 사진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이순에게 겁나 아는체를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잠이 너무 옵니다.
바람이라도 힘차게 불어
치마 하나 뒤집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소품 아니 소풍님....
초정밀 그림은 도톰한 입술 및 살짝 감은 눈이 압권입니다..
과감하게 안성으로 보내 드립니다.
느끼십시오.!!
제껏도 뽕돌 빠라주세염 ,@@,
오늘 한가하신 모양입니다~~
입술이 예술입니다~~ㅋㅋ
입술 바늘결속기로 확 고마
묶었으면 좋겠네요~~
오바로크,,,ㅋㅋ
하악 하악~~~~~~~~~~~~~~~~~~~~~~~~~~~~~~~`
그래서 제 별명이 개미핥기 입니더.
화이님!
잠시만요. 제꺼 마저 핥고요.
네 올의 속눈썹,
코밑 깊숙한 곳의 복점,
혀 놀림의 완숙도로 미루어 보건데
왕기춘씨를 모델로 쓰셨는지요~~?
빵! 터졌습니다.
새우 좀 드셨습니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포장 된 바늘 묶음을 ..
실제 소풍님과 똑~~~같아요^^
그냥 스윽 지나가십시오.
너무 많은 걸 한번에 배우려 하면
과부하 걸립니다.
소방거시기는 다 외웠습니까?
박라울님!
요즘 제가 적조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오신 듯 합니다.
혀로 봉돌을 핥을때 소리가 납니다.
초보는 "낼름낼름" 고수는 "라울라울 "
라라라라-- 즐거운 오후
로데오님을 모델로 했습니다.
눈은 쌍꺼풀 진 제 것이고요.
"월척지 명품몸빼남 ...대무리 배상^^
낼름 낼름 !
하는 아쉼이 남네요...
잘 안드는 니퍼로
다충 잘린거도 낼름~~ 돼죠??
핥핥핥핥...
야관문 개봉 전이시죠?
모내기 해놓은 논, 바다와 맞닿은 야트막한 방조제(?) 둑에 야관문 몇 줌 보이던데요. ㅋㅋ
아무말도 하지 마---------소!
ㅋㅋ제꺼좀 초정밀로 해주셔요~~^^
ㅋㅋ택배보낼게요~~^^
ㅋ부드럽게 살~~살~~해주셔요~~^^
작년의 야관문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고
그 후유증에 요즘 매일 밤마다
짐승 같이 울부짖습니다.
야관문 채취시기는 꽃이 맺히기 시작할 때 ..
시기적으론 8월말 9월초 경이 좋을 것입니다.
근데...
왜 이박사님이 야관문을 ?
조력이 오래 되니
혀가 비늘처럼 되더이다.
워디 병원이 많이 비었나 봅니더.
에휴...우쩌다가 그 멀쩡한 소풍님이 이렇게...
사람도 아녀 ~~!!
합천호 한번씩 가십니까? ㅎㅎ
사실 그 때 못 배운 한 때문에 지금 이렇게
나름의 은총을 내리고 있습니다.
홍익조사 소풍
날으는 밤나무님 !
사슬도 핥아 버리세요.
우리 같이 해요. 호호
로데오님!
몸뻬 입고 핥으면 능률 오릅니더.
헐...
흐미...상태가 아주 심각 합니더.
사슬은 군번줄이라요.
해서...녹씁니더.
음 그넘 사슬도 다써서리..
이젠 풍덩으로 가야 할듯 합니다.
나쁜 사슬...자꾸만 사라지네요.
방심하다가 사무실에서 혼자 큭큭댑니다
아...대박이십니다
봉돌몇개 깍다가 뭔가의 기술을 만랩찍지 싶습니다 ㅎㅎ
재미있네요! 웃고갑니다!
봉돌 꺼내서 혀로 열심히 깍아봐도
하나도 안깎이는구만....아이구
쎄빠닥이야~~~
풍 치시네~~~~!
우찌 이리 동출 일정이 안 맞을까요? ㅎㅎ
정보를 얻었으면 직접 한번 해 보시이소.
그래야 소요님께 됩니더.
소씨 만세!!
산울림 선배님!
풍가에 상추랑 도라지를 심어 놓았습니다.
비 오면
형수님이랑 한번 댕기 가시이소.
그냥 지나갈수가 없겠습니다
그 멀쩡하던 소풍님이
어찌 이리,,,,,,,,~~~!!@@
조력을 따질 때 손의 굳은 살로 파악 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마치 시장에서 소를 고르듯
이제 입을 벌려 보아야 합니다.
소씨 또 만세 !!
살 찐 전 현무 아나운서 풀소리 바람소리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별고 없으시죠?
메모 해 두면 두고 두고 요긴하실 겁니다.
7호 봉돌로 중층 찌 맞춤 하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2틀 7치 한 수는 봉돌의 문제 입니다.
이제 "혀"를 아끼지 마십시오.
간만에 왔심더~~
간만에 왔심더~~
그래도 얼굴 하면 가산동 소지서비와
상주의 풀소리바람소리님 아니겠습니까?
대현지로 달리세요.
76마리 가능합니다.
잠 푹자구요.
문제는 최고가 7치..
평균 4,5치입니더.
찌질은 멋지게 합니다만..
싸이즈는 ...비오면 커집니다.
야싸님이랑 효천님이 가신다는 풍문이 있더라는거죠.
전...이번주 부텀...낚시는 삼가를 할려고 합니더.
걍 짬낚만...
8시에 도착해서 잠안자고 5시까정만...
패턴을 바꿔야 떠죽지 안습니다.
떠 죽으면...그 저수지나 댐은 낚시 못합니다.
밤남구는 잘 썩지도 안습니더.
그 추운 합천호 후 뵙지를 못했네요.
합천호는 저도 가지를 안아서요.
붕어는 고사하고 머...넙쩍한넘 하나 없습니더.
우쩌다가 요모양으로..
심지어는 그물에도 안든다는...
밑에 그림 보고나서 깜놀했수 ㅎㅎ
짐승...
에휴...입술로 먼짓을 한거여 정말..
극세사 혀놀림을 느껴 보십시오.
납봉돌은 미백 효과도 있습니다.
자생붕어님!
봉돌 하나 놓고 마주 보며 어찌 한번 해 보입시다.
혀를 내둘러 보입시더.
내가 손해 보고서
주말에 함 박치기 해봅시닷 ㅋㅋ
쪼오오오오옥~~~쩝쩝!!!!@@@@@
쯧..쯧... 이제 풍가는 누가지키나..ㅠㅠ
조황 보고도 안 해 주시고..
들리는 소문엔 산청인근 재첩이 씨가 말랐다는 ...
요즘은 찌를 주문하면 거기에 맞춰서 봉돌이 딸려 오므로
그냥저냥 사용한다능.....
천래에서 피래미만 낚는 저로서는 예민한 맞춤찌 필요없다능....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그 옛날 아버님께 배운 찌맞춤이 최고라능....
근데 귀차니즘 땜시롱 그냥 패쑤하고 만다능....
전 돌머린가봐유 ㅠㅠ...
제가 요즘 바뻐 낚시를 못가니 심심하다고 가끔 꿈에 보이던데
우리 " 언년이" 보내드릴까요 ? ?
제가 몇년 데리고 다녀서 왠만한건 다 합니다
용화리에 한번 가긴 해야 되는데
이리 저리 시간이 꼬입니다.
요즘 강에서의 천렵이 너무나 땡깁니다.^^
지나가는꾼님!
언년이 보내 주시이소.
등에 산딸기 한 포대 개나리 봇짐 채워서..
너무 더울 땐 그늘에서 쉬시면서 일 하십시오.
대빵왕초님!
실물 올리면 놀랩니다.
브리짓또 바르도 입술에 관록의 파충류 혀 입니다.
초절정 고수 빙신 어수선 선배님!
차암나 어떻게 고무장갑도 아니고 파란색 도마를 ....
창피해 정말
자극하네요..
선배님 강의료는 어데로 보내문 됩니까? @.@
강의료요? ㅎㅎ
제가 자주 하는 말
"넣어 두쇼" ^^
향수님!
사진 찍는 실력이 마이 늘었습니까?
많이 배워서 다음에 저 좀 가르쳐 주이소.
앵글 소풍
납동돌 깍을정도인데 여자들은 과연 ~~~~~~
친환경 후룳추
ㅎㅎ
그래서 여자 사람들이 저를 보면
혀를 내두르며 이야기 하더군요.
"혀가 빠질 놈"이라고..경상도 말로는 "쎄가 빠질 놈"
일요일 산에를 가서 야생화를 만나며
그동안 선배님이 올리신 사진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이순에게 겁나 아는체를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경희님!
저는 개인적으로 혀로 맞춘 채비를
오럴채비라 명명 하고 있습니다.
전왜 그옛날 궁다방 신양이 생각나죠??? 혀놀림 죽였는데... ㅋㅋㅋ
진작 갈쳐주셨으면 신양테 찌마춤 다맡길걸~~
불청객의 하소연 입니다~^^
주인도 없고 객도 없는데 하물며 불청객이시라뇨.ㅎㅎ
신양은 찌 자체를 깍아 버릴 듯 합니더.
향수님도 쓱싹쓱싹 !
초정밀하게 5.25로 고리봉돌 10개만 만들어주소서~~~ㅋㅋㅋ
차라리 카멜레온처럼 혀로 편납을 말아 드리리다.
그라고 이름 좀 짧게 바꾸시소.
하악하악!
여그서라도 자주뵙겝습니다~^^
예전에 저도 까치라 불렸습니다.
공포의 외인 구단 오 혜성을 닮았다고 해서...
순결한 그 분께는...
진짜로 한다니가요.
혀를 내밀고 계실겁니다ᆞ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