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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봉x 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일 전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멍게 미끼" 그리고 "앞치기"에 이어 오늘은 봉돌 깍는 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어떻게 찌를 맞출 것인가는 제 영역 밖의 일이고 오늘은 간략하게 봉돌을 깍는 노하우만 짧고 굵게... 난독증 회원님들을 위해서 그림으로 설명 드립니다.
모난 봉x 을 어떻게  할 것인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

잠이 너무 옵니다.

바람이라도 힘차게 불어

치마 하나 뒤집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불세출의 천재

소품 아니 소풍님....
그림보면 봉돌이 달콤한 사탕..처럼보입니다.
초정밀 그림은 도톰한 입술 및 살짝 감은 눈이 압권입니다..
짧은 치마 츠자를

과감하게 안성으로 보내 드립니다.
훔 그래서 소풍님이 초정밀 고수?
제껏도 뽕돌 빠라주세염 ,@@,
풍선배님!!!!!!!!!!!

오늘 한가하신 모양입니다~~

입술이 예술입니다~~ㅋㅋ

입술 바늘결속기로 확 고마

묶었으면 좋겠네요~~

오바로크,,,ㅋㅋ

하악 하악~~~~~~~~~~~~~~~~~~~~~~~~~~~~~~~`
번개머리님!

그래서 제 별명이 개미핥기 입니더.

화이님!

잠시만요. 제꺼 마저 핥고요.
네 올의 머리카락 ,

네 올의 속눈썹,

코밑 깊숙한 곳의 복점,

혀 놀림의 완숙도로 미루어 보건데



왕기춘씨를 모델로 쓰셨는지요~~?
민지아빠님!

새우 좀 드셨습니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포장 된 바늘 묶음을 ..
마지막 그림은 정말 잘그리셨습니다..

실제 소풍님과 똑~~~같아요^^
로데오님!

그냥 스윽 지나가십시오.
너무 많은 걸 한번에 배우려 하면
과부하 걸립니다.

소방거시기는 다 외웠습니까?

박라울님!

요즘 제가 적조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오신 듯 합니다.
혀로 봉돌을 핥을때 소리가 납니다.
초보는 "낼름낼름" 고수는 "라울라울 "

라라라라-- 즐거운 오후
앗 파이터 달랑무님!

로데오님을 모델로 했습니다.
눈은 쌍꺼풀 진 제 것이고요.
빼~~~꼼
"월척지 명품몸빼남 ...대무리 배상^^
진작에 그림을 쫌만 배우셨으면...

하는 아쉼이 남네요...

잘 안드는 니퍼로
다충 잘린거도 낼름~~ 돼죠??
할짝할짝...
핥핥핥핥...


야관문 개봉 전이시죠?

모내기 해놓은 논, 바다와 맞닿은 야트막한 방조제(?) 둑에 야관문 몇 줌 보이던데요. ㅋㅋ
제시켜알바님!
아무말도 하지 마---------소!

ㅋㅋ소풍 선배님~~^^

ㅋㅋ제꺼좀 초정밀로 해주셔요~~^^

ㅋㅋ택배보낼게요~~^^
ㅋ앗~~

ㅋ부드럽게 살~~살~~해주셔요~~^^
이박사님!

작년의 야관문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고
그 후유증에 요즘 매일 밤마다
짐승 같이 울부짖습니다.

야관문 채취시기는 꽃이 맺히기 시작할 때 ..
시기적으론 8월말 9월초 경이 좋을 것입니다.

근데...
왜 이박사님이 야관문을 ?
낮낚시조사님!

조력이 오래 되니
혀가 비늘처럼 되더이다.
요즘낚시 배우시는분들은 참 행복하시겠습니다.우리때는 이렇게 가르침을 주는이가 없었지요....
음...
워디 병원이 많이 비었나 봅니더.
에휴...우쩌다가 그 멀쩡한 소풍님이 이렇게...
파도님!

합천호 한번씩 가십니까? ㅎㅎ

사실 그 때 못 배운 한 때문에 지금 이렇게
나름의 은총을 내리고 있습니다.

홍익조사 소풍


날으는 밤나무님 !

사슬도 핥아 버리세요.
리택시 어르신!

우리 같이 해요. 호호


로데오님!

몸뻬 입고 핥으면 능률 오릅니더.
사슬을...
헐...
흐미...상태가 아주 심각 합니더.
사슬은 군번줄이라요.
해서...녹씁니더.
음 그넘 사슬도 다써서리..
이젠 풍덩으로 가야 할듯 합니다.
나쁜 사슬...자꾸만 사라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방심하다가 사무실에서 혼자 큭큭댑니다

아...대박이십니다

봉돌몇개 깍다가 뭔가의 기술을 만랩찍지 싶습니다 ㅎㅎ
ㅎㅎ유머감각이 뛰어납니다~
재미있네요! 웃고갑니다!
뻐쟁이 소풍님
봉돌 꺼내서 혀로 열심히 깍아봐도
하나도 안깎이는구만....아이구
쎄빠닥이야~~~
소요님!

우찌 이리 동출 일정이 안 맞을까요? ㅎㅎ
정보를 얻었으면 직접 한번 해 보시이소.
그래야 소요님께 됩니더.

소씨 만세!!


산울림 선배님!

풍가에 상추랑 도라지를 심어 놓았습니다.
비 오면
형수님이랑 한번 댕기 가시이소.
암만 바빠도
그냥 지나갈수가 없겠습니다
그 멀쩡하던 소풍님이
어찌 이리,,,,,,,,~~~!!@@
박사님!

조력을 따질 때 손의 굳은 살로 파악 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마치 시장에서 소를 고르듯
이제 입을 벌려 보아야 합니다.
소씨 또 만세 !!

살 찐 전 현무 아나운서 풀소리 바람소리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별고 없으시죠?
메모 해 두면 두고 두고 요긴하실 겁니다.

7호 봉돌로 중층 찌 맞춤 하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랩퍼리 선배님!

2틀 7치 한 수는 봉돌의 문제 입니다.
이제 "혀"를 아끼지 마십시오.
ㅎㅎㅎㅎ 반가운 분들을 뵈니 좋네요
간만에 왔심더~~
ㅎㅎㅎㅎ 반가운 분들을 뵈니 좋네요
간만에 왔심더~~
가끔 흔적이라도 남겨 주시이소.

그래도 얼굴 하면 가산동 소지서비와
상주의 풀소리바람소리님 아니겠습니까?
헐...7치 한마리...
대현지로 달리세요.
76마리 가능합니다.
잠 푹자구요.
문제는 최고가 7치..
평균 4,5치입니더.
찌질은 멋지게 합니다만..
싸이즈는 ...비오면 커집니다.
야싸님이랑 효천님이 가신다는 풍문이 있더라는거죠.
전...이번주 부텀...낚시는 삼가를 할려고 합니더.
걍 짬낚만...
8시에 도착해서 잠안자고 5시까정만...
패턴을 바꿔야 떠죽지 안습니다.
떠 죽으면...그 저수지나 댐은 낚시 못합니다.
밤남구는 잘 썩지도 안습니더.
맞다 풀소림바람소리님..
그 추운 합천호 후 뵙지를 못했네요.
합천호는 저도 가지를 안아서요.
붕어는 고사하고 머...넙쩍한넘 하나 없습니더.
우쩌다가 요모양으로..
심지어는 그물에도 안든다는...
내 입술을 함 느껴보심이~~~

밑에 그림 보고나서 깜놀했수 ㅎㅎ
여튼요.
짐승...
에휴...입술로 먼짓을 한거여 정말..
N봄향기님!

극세사 혀놀림을 느껴 보십시오.
납봉돌은 미백 효과도 있습니다.

자생붕어님!

봉돌 하나 놓고 마주 보며 어찌 한번 해 보입시다.
혀를 내둘러 보입시더.
풍님///

내가 손해 보고서
주말에 함 박치기 해봅시닷 ㅋㅋ
쪼오오오오옥~~~쩝쩝!!!!@@@@@
ㅋㅋ. 한주 이사하시느라 낚시를 못가시더니만...

쯧..쯧... 이제 풍가는 누가지키나..ㅠㅠ
허어..겨울붕어님!

조황 보고도 안 해 주시고..
들리는 소문엔 산청인근 재첩이 씨가 말랐다는 ...
저 그림을 이해 못하는 나는 돌머리 맞습니다 맞고요 ^^::
요즘은 찌를 주문하면 거기에 맞춰서 봉돌이 딸려 오므로
그냥저냥 사용한다능.....

천래에서 피래미만 낚는 저로서는 예민한 맞춤찌 필요없다능....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그 옛날 아버님께 배운 찌맞춤이 최고라능....
근데 귀차니즘 땜시롱 그냥 패쑤하고 만다능....

전 돌머린가봐유 ㅠㅠ...
제가 낚시 갈적에 따라 다니던 " 언년이" 라고 있는데

제가 요즘 바뻐 낚시를 못가니 심심하다고 가끔 꿈에 보이던데

우리 " 언년이" 보내드릴까요 ? ?

제가 몇년 데리고 다녀서 왠만한건 다 합니다
저도 엊그제 저렇게 맞춰 사용했네요,,붕어들이 애로틱 해서 죽을라고 하더라고요,,,ㅎㅎ
단지 아쉬운건 사진 속의 혀와 입술이 실물이 아니라는거네요,,,리퍼도 실물, 커터칼도 실물,,혀와 입술만 그림,,좀 안타깝습니다..입술 두껍고 혀 긴 분좀 섭외하세요,,천 개인적으로 소박사님을 추천드립니다..흘흘흘
무심코님!

용화리에 한번 가긴 해야 되는데
이리 저리 시간이 꼬입니다.
요즘 강에서의 천렵이 너무나 땡깁니다.^^

지나가는꾼님!

언년이 보내 주시이소.
등에 산딸기 한 포대 개나리 봇짐 채워서..
너무 더울 땐 그늘에서 쉬시면서 일 하십시오.

대빵왕초님!

실물 올리면 놀랩니다.
브리짓또 바르도 입술에 관록의 파충류 혀 입니다.
바다에서 대물 도마를 접수하신
초절정 고수 빙신 어수선 선배님!
차암나 어떻게 고무장갑도 아니고 파란색 도마를 ....
창피해 정말

아~~ 강의 감동의 물결이 대퇴부의 이두박근을

자극하네요..

선배님 강의료는 어데로 보내문 됩니까? @.@
선녀아들님!

강의료요? ㅎㅎ
제가 자주 하는 말
"넣어 두쇼" ^^

향수님!

사진 찍는 실력이 마이 늘었습니까?
많이 배워서 다음에 저 좀 가르쳐 주이소.

앵글 소풍
소풍님 혓바닥이 300번 뻬빠입니더

납동돌 깍을정도인데 여자들은 과연 ~~~~~~
마지막 단계가 압권이군요

친환경 후룳추
붕어와춤을 선배님!

ㅎㅎ
그래서 여자 사람들이 저를 보면
혀를 내두르며 이야기 하더군요.
"혀가 빠질 놈"이라고..경상도 말로는 "쎄가 빠질 놈"
일요일 산에를 가서 야생화를 만나며
그동안 선배님이 올리신 사진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이순에게 겁나 아는체를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경희님!

저는 개인적으로 혀로 맞춘 채비를

오럴채비라 명명 하고 있습니다.
에효~~
전왜 그옛날 궁다방 신양이 생각나죠??? 혀놀림 죽였는데... ㅋㅋㅋ
진작 갈쳐주셨으면 신양테 찌마춤 다맡길걸~~
불청객의 하소연 입니다~^^
까치아빠님!

주인도 없고 객도 없는데 하물며 불청객이시라뇨.ㅎㅎ
신양은 찌 자체를 깍아 버릴 듯 합니더.

향수님도 쓱싹쓱싹 !
소풍님~~~

초정밀하게 5.25로 고리봉돌 10개만 만들어주소서~~~ㅋㅋㅋ
이런 이런 첫월척배딴놈 님!

차라리 카멜레온처럼 혀로 편납을 말아 드리리다.

그라고 이름 좀 짧게 바꾸시소.

하악하악!
소풍님 반겨주셔서 고맙심더~^^
여그서라도 자주뵙겝습니다~^^
그라입시더. 까치아빠님!


예전에 저도 까치라 불렸습니다.
공포의 외인 구단 오 혜성을 닮았다고 해서...
절대

순결한 그 분께는...

진짜로 한다니가요.
이미 그분은

혀를 내밀고 계실겁니다ᆞ
댓글의 언년이는 영적 존재임을 밝힘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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