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홀딱맞은
장비를접으려니발길이안떨어지는구나
오랜만에 꽝이네요
모든장비를접고
차에실어 출발할때까지
끝난게아니지만
이제또언제갈지모르기에
아쉬움만한가득
밧데리가입하고싶습니다
모기한테수백방물렸더니
멘붕입니다
입질올만한 낚시대를
마지막에남겨두고
하나씩접겠습니다
꽝!!!!

그러면서 배우는 겁니다ㅎㅎ
저녁7시에 나서자고 하시네유 ㅠ.ㅠ
내 피같은 밑밥......
담에는 생애 최대어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름미더~~
그러니 힘 내이소마
씻고 푹욱 쉬셔요..
귀갓길 안전운전하세요..
하늘님은 5짜아니면
꽝이라 말하시는것 다 알아유뭐 ^^;
잡힐만한거 부터 접으세요.
헌혈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예뻐보이는 하늘님! ^^"
다른곳으로복수전하러가겠습니다
^^
힘내시소.화이링~~
일좀해야죠
9월달되야가능할듯합니다
다음에는 대물상면하시겠죠~~~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어디 내 마음대로 되던가요?
깊은 동지애를 느낍니다.
꽝맞은 효천.
올해는 낚시가면 꽝이네요
이런저도 낚시가는데 힘내세요
올해는 낚시가면 꽝이네요
이런저도 낚시가는데 힘내세요
살맛 나는 세상
하다가 마눌님한테 " 우째 낚시만 가면 약속을 안 지키노?? "
잔소리 들으면서 벌서는 내 모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