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꽝치러 출발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보기좋게 꽝치고 오겠슴다~^^ 불금되십시요

15-03-20 16:37

오짜 하고 오세요!!!

15-03-20 16:37

예ㅡㅡ 미씀미다

암요 ㅡㅡ 믿고말고요ㅡㅡ^^

15-03-20 16:40

꽝은 즐겁습니다~^^

덩어리로한수......~^^

15-03-20 16:41

꽝은 어떻게야 칠수 있는건지...

15-03-20 16:53

꽝의 스멜이 축하드립니다

15-03-20 16:54

월척 회원 여러분...!!

이냥반,

이름하고 얼굴하고 전~혀 상관읎는......거의 네다바이에 가까운 월척회원 이십니다.

이름만 보고 속지 마시길...

15-03-20 16:58

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

15-03-20 17:04

저도 어머님 호출로 고향가는데
일좀 도와드리고 담궈봐야겠네요

15-03-20 17:08

요 위에분은....고향에 엄니 호출로 김치담그러 가시나벼요..ㅎㅎ

15-03-20 17:14

파김치 펼쳐서 한수 올려볼께요 ㅎㅎ

15-03-20 17:26

한수하셔서 큰소리치시길..

15-03-20 18:17

떵어리 만나십시오. ^^

15-03-20 18:21

혹부리 만나고 오세요

15-03-20 18:45

괜히 가시는 걸 거야, 암만! ㅡ,.ㅡ"

15-03-20 18:47

기대해 보겠습니다.

킁거로...

조심히 다녀 오십시요.

15-03-20 21:34

이냥반....
입질좀 받나부네.....댓글도 읎고.....

여보슈~~~~~~ㅎㅎ

15-03-20 22:58

찌 움직임이 없슴다
뿌리가 자라고 있슴다^^
어짜피 꽝이지 말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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