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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의마음

점심겸 소주 한잔 하는데 꾼에 마음이 음식에는 없는것 같네요 이런 맘 꾼이라면 이해 하시죠^^ 이런 경험 있나요?
꾼의마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식사 하시면서 시선은 찌에만...

라면에 밥 말아먹다가 입질이 들어오자,
수저 젓가락 밥 말았던 국그릇 공중으로 던지고 달려가 챔질!
멋지게 헛챔질해줘야 비로소 꾼 소릴 들을 수 있는 법이졍. ㅋㅋ
금욜일 칭구도 야참 시간에

찌"보면서 야참 먹고

찌"보면서 대화하고~갑자기 대를 들어요~한 수 걸어 냅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되세요!
당근이지요..

예전 진주내려갔을때도 그랬구만요.

아침 라면먹다가 찌가 쑤ㅡ욱~~!!!

난리나부렸지요..ㅎㅎ
매번 그래요 ᆢㅋ

오줌싸면 입질와서 매번 오줌만 싸내요 ^^
대나무님 비슷하네요 저두 싸믄 나와서 싸다 주위사람오는가 보는게 아니라 찌만 힐끔 여러번 봅니더^^
붕맨님 모습에 애잔함이....절절 하네여

식사하시다말구 두손모우시구. 찌 바라보시는 모습이.....


그래!

지발...한번만~~올리도~~~~ ㅠ.ㅠ


엉박님. 헛챔질에 ....빵~터졌슴다

이룬~~닝구리....내 밥...ㅡ.ㅡ


엉박님 응가하실때
입질오문 어케 하실까 상상해 봣슴다~~






뒷처리 안하시구 바지 냅다올리구 총알처럼 튀실까.?..... 아니면...??














오리걸음 으루 ....

엉금~엉금~~~

헛둘..헛둘...

왼발 오른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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