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일인가요~ 지난밤 철야를 하고 한30분 의자에 앉아 졸았는데 그시간 동안 꿈을 꾸었습니다. 일전에 8꽝을 하시던 월척의선배님과 낚시를 하는데 아니! 메다급 잉어를 걸어 물결치고 난리를 치기에제가 뜰채를 들고가며 순간 깨었습니다. 깨고나서도 생생함에 왠지,,,, 그거이, 내가 잡았어야하는데~
준비하십시요
테스트기 하나 사보셔야할듯요~ㅎㅎ
이네요.
제 나이가,,,
꿈이라도 짠하시죠...
83이네요
자고로 전 뜰채안쓰네요.
우리 조카 태몽이 비슷합니다.
낚시를 하다가 잉어를 걸어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데
머리와 수염이 하얀 영감님께서 물에들어가서 잉어를 들어서 제게 안겨주더군요.
그리고 우리막내 동생집에 세째가 생겼습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음 ~
조카 태몽인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