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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 11:32

저정도면 줄몇개 긋고 가물치라 우겨도 될 법하네요 ㅎㅎ

17-04-17 12:09

째는힘이 끝내줬겠네요^^

17-04-17 12:35

바바람이 몰아치는데
매운탕이 급 땡깁니다.

손맛은 좋았겠네요.

17-04-17 13:24

렌딩할때 좀놀라겠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17-04-17 13:49

담배갑이 작년껍니다.

17-04-17 13:57

메기구이 생각납니다.

17-04-17 15:37

analouge夜娑 너무 예리하신거 아니신가요? ㅋㅋ
근데 촌에는 아직 올해의 담배갑이 아닌 작년 담배갑도 한번씩 더러 있더라구요^^

17-04-17 15:38

저도 어제 군위에서 그림없는 담배를 샀더랬죠 ㅋㅋ
시골에는 말보로 레드를 안피시나봐요

17-04-17 17:09

민물새우넣어서 매운탕 끌이면

소주 댓병 두개 자빠지겠습니다 ㅎㅎ

17-04-17 18:42

ㅎㅎㅎㅎㅎㅎㅎ
비늘 입혀서 출산후
마른붕어라고 하면 5짜 될려낳ㅎㅎㅎㅎㅎ
수고 하셨어요......^^!

17-04-17 20:19

소싯적 낚시할때는 붕어보다 메기가 걸리믄 더 좋았는데..
손맛 좋으셨겠습니다. ^^

17-04-17 20:28

그냥 볼것없더군요.

넌 당겨라 난 쳐박는다..........

거의 왔다치면 다시 쑤~욱 쳐박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한 10분정도 실갱이한듯 합니다.

메기 두마리 잡았는데, 먼저잡은 녀석은 40cm정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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