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나 이숙번이외다

  • Hit : 617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8
저는 월척싸이트를 가끔씩 들리며 좋은 정보도 얻고 멋진 화보 조행기도 눈요기하고 주옥같은 님들의 글도 감상하고 때로는 멋진음악도 얻어 들으면서 대구에 사는 저로서는 이런 낚시싸이트가 대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으로 여기고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더 더욱 좋았던것은 수많은 회원들이 하나같이 환경낚시를 모토로 하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글을 올리고 있는 저는 월척회원중 아는 분은 단 한명도 없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올리는 것은 게속되는 자게판의 글들이 상당히 많은 문제들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외람되지만 저 생각을 피력합니다. 또 이글로인해 또다른 댓글 파문이 일지는 모르지만서도. 저는 지금 자게판에 등장하시는 월척운영진, ??님 ,??님,등등 이런분들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문제점을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 우선 이렇게까지 가야만 했던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마는 자게판에 올라온 글들을 기초로해서 본다면 처음에 월척이란 싸이트 탄생에 상당한 기여(공을 새움)를 했는 분들인데 지금은 그에 걸맞는 대우를 안해준다. 그다음에는 어떤 문제점을 지적내지는 건의 했는데 운영진이 반영을 안해준다. 또 월척에서 구입한 상품인데 파격적인 서비스가 안된다.등등 저도 남자로서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입니다 마찬가지로 자게판에 등장하시는 모든 분들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계실겁니다. 다만 각자의 업(일)이 다를뿐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월척운영진은 월척싸이트운영.월척샾운영,월척회원관리,등등 이런것들이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업이고 다른 회원들은 업(일)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싸나이가 하나의 업(일)을 시작 할때는 운영상의 분명한 방침과 철학이 있게마련입니다 . 그 누구도 방침과 철학을 바꿀수는 없갯죠. 왜냐구요 그렇게 함으로서 야기되는 모든책임은 본인이 저야하니까요. 책임지지 않는다고 무책임한 행위을 해서는 사나이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훌룽한 사업자는 좋은건의는 수용하고 참작하고 심지어 자문까지도 구하겠죠 그것은 업자의 몫이고 회원들은 회원들의 몫이 있다고 봅니다. 인간이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습니다 세상살이가 어디 맘되로 되는것이 있습디까? 역지사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가장 절박한 사람은 누구겠습니까? 자기 업이아니라고 자기 생계와는 직접관계가없다고 내가 아래도 방원이를 임금으로 앉힌 이숙번인데하지 맙시다. 인간이란 존재 아주 미미하다고 봅니다. 잘나봐야 낚사꾼,못나봤자 낚시꾼인데 무어예 그리 연연들 하십니까?? 훌훌털고 웃읍시다 그리고 전진합시다 제지리에 머물지말고

허허 참~~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근데 님의 아뒤는 처음이죠?
회원 가입하면서 바로 이런글을 쓰시는 이런일이 많으니까..문제가 되죠.
너무나 정확한 표현이니까요..
마치 대스크의 대변자일 정도로...
아니라면 글을 읽고 이해하는 실력이 대단 하십니다.

차라리 토사구팽이라 하면 더 쉬운 표현일텐데요..
이러한 일들의 진실을 운영진에선 다 알겠지요..
묵묵부답으로 일관 하구요..

구태여 더 힘던 어려운 예를 들었네요.

왜 하필 이숙번이죠??
이숙번이는 성격이 괴팍 합니다. ( 도올님???성격 비유??? ...ㅋㅋㅋ 도올님 좋으시겠우.. 나중에 정승 되는데... ㅋ~)
힘도 장사죠.
세조는 대우를 했읍니다.
한명회도 있죠...
천명을 다했죠.. 3대를 했다죠?. ㅎㅎㅎ

나도 리플 일등을 해 보네요. ㅋ~

나는 왕이로소이다..
왕이 시대에 따라 바뀌지요..


업을하면 하는거지만 월척에서의 업은 의미가다르지요
월척은 회원들이 있기에 운영되고 발전하는거지요
회원이 없어도 된다면 그냥낚시방과 다를바가 없지 않겠습니까
제가보기에 월척의 운영진은 너무나도 묵묵부답 이네요
너는 짓어라 나는 모른다...하하하
섭섭해서 글올리고 대담은 없고 더성질 나지요.
회원이 회원이 회원이
회원이 싫으면 회원의 쓴소리가 듣기싫으면 회원들의 마음을 이해하지못하겠으면 어떨게 해야 되나요?
흐흐흐,
상대를 잘못 택하신게 아닌지,
칼자루는 월척 황기택이가 쥐고 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다 아낀데
물사랑은 아무리 조져도 필요업슴니다 월척과 붙으세요 물사랑은 잘못 업슴니다
허허허~~~인간이 던진돌에 개구리가 다 맞는걸까?
허허허~~ 인간이기에 돌 또한 던지는것을~~!
던져야할돌을 간직하고 있는것 또한 비겁한것~~
허허허~~ 돌던짐에 있어 자신을 돌아봄에 한치의 부끄럼이 없다면~~~하하하~~~~~~!!!
이숙번이 힘만쌘 무식한 장수아닌가? 숙번님 문제의 본질정확하게 지적하신거같습니다...그러나 결론은 넘쉽게 내려버린 아쉬움이 남네요.님께선 역지사지를 회원님들한테 요구하셨는데 님은 우선 양쪽의 심정을 충분히 반영하지않은 다워리님의 말씀마냥 운영진의 대변인같다라는 오해를 살거같군요 저도 이 문제가 어떻게 결말되어지는가 눈여겨 보고 있는 님같은입장인 사람입니다..이번사태가 발생하게 된 원인은 사소한 발생인거 같기도하지만 그간에 쌓인 여러 감정들이 작용한일로 보이기땜에 그저 지켜보며 좋은 결말이 나길 바램하고 있었을 따름인데...
한사람 한사람 떠나는 사람 늘어가고 물론 가입과 탈퇴는 본인의 자유이지만
떠나기싫어도 떠나야되는 이런 사태를 수수방관으로 일관하는 운영진의 이런 상황이 못내 아쉬워지네요 님의 말씀중에 한가정을 책임진 가장으로서 업자로서 행한 사업성의 일에 간섭해서는 안된다는요지의 말씀이 있었는데 맞습니다..책임져야하지요..가장으로서 사업가로서 또한 월척 사이트 회원을 관리하는 책임또한 있는거 아닐까요? 월척이 사업성을 띤다면 철저한 사업성으로 보다 질좋은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해주는것 또한 월척이 지향해야할 목표가 아닐까요? 이런 사태는 이미 예견된 월척이란사이트가 대물로 커가는 과정이라고 보여지는데 문제는 운영진에서도 회원을 소홀히 한다는 이미지로 비쳐진다면결코 바람직하지않은거 같구요 회원분들께서도 다소 섭섭한 일이 있다하더라도 또한 일등공신들 대접함에 소홀함이 있다하여 반기를 드는거 또한 볼상사나운거 같네요. 이상 졸견임당..^^*
이숙번님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월척이 탄생할때 얼마나 큰 공들을 세웠는지 모르지만 참말로 그렇네요
자신의참여로 월척이 이렇게컷음면 오히려 뿌듯함을 느껴야지
자신들 덕분에 컷는데 그만한 대우가 없으니
이번에는 자신들에 의해 죽어보라는 것이겠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스트레스만 팍팍 받는 월척님들은 안중에도 없고
데스크고 운영자고 일단은 먹고 살아야 낚시도 잇고 월척도 잇지
먼저 먹고살도록 이라도 해주고
요구할건 요구하고 바랄건 바래야지
데스크 생긴지가 1년이 된것도 아니고 10년이 된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 일어서서 걸음마나 배우려고하는 애기에게 등짐을 지우니
어찌 일어서서 걸을수가 있겠습니까
참말로 한심하고 한심스럽습니다
나도 한마디 회원님들께 묻고 싶읍니다
월척에 와서 무엇을 손해보고 무엇을 잃었읍니까
월척이 님들께 무슨 피해를 입혔읍니까
회비를 달라고했읍니까 데스크집세를 물어 달라고 했읍니까 서버 운영비를 달라고 했읍니까
장비 안산다고 강매를했읍니까
나 솔직히 월척에 단돈 10원 받은적없고요 월척의 사주 더욱 받은적없읍니다
나도 인생의 반백을 살아왔읍니다
누군가의 말씀처럼 "우리들의 놀이터인 월척 그리고 데스크" 가 없어질까봐
안타까운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행여라도 주류니 운영자 쪽이니 하는 한심스런 생각은 말아주십시요
이제는 돌을 던질곳이 없는지 운영자에게까지 돌이 날라갑니다
운영자에게 돌을 던질려거든 먼저 자신을 둘러보고 돌맹이를 던지십시요
그분과 몇번 마주친게 전부지만 자신의 욕심을 체우기위해
월척을 운영하는 사람은 결코아닌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반백년을 살아오면서 상대에게 풍기는 느낌정도는 감지합니다
그사람 결코 자신의이익이나 챙길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았읍니다
물론 사람은 깊이를 알수없는 동물이지만
제발들 그만들 하시고 마음들 푸십시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면 그만입니다
내가 이절을세워 이렇게 키워놓았다는 자부심으로 조용히 물러나십시요
행여라도 내자식 내아내가 이런걸 본다면
당장에 낚싯대 불질러 버릴것 같읍니다
w.c 말씀에 내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 군요
누가 잘 했고 아니 했고에 앞서 자기 자신을 돌아 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월님들 이제 부어도 동 면에 들어 갈 시기 입니다
이제 모두 그만 하시고 동면에 들어간 붕어가 깨어 나기를 기다려 보입시다
그래야 월도 잡고 4짜도 잡을 것아닙니까
수고 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정말 리필 걸작으로 단다
니나 나오지말고 찌그러 지거라
겁나서 실명 못 밝히나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