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기가 이번주도 집에 안들어 갈 거 같습니다 오늘부터 달립니다 ^ ^
하기사
닭을 봉이라 팔아먹을때부터
알아봤지요....ㅎㅎㅎ
요즘 저래하다간 아마 뼈도 못추릴겁니다
인터넷때문에 사람들이 모르는게 없어졌어요
이야기가 이상해졌네요
닭을 봉이라 팔아묵은기 아니고
사기당한척 연기해서 사기친거였는데.....ㅎㅎ
그래서 봉이 랍니다
비 케어풀 하셔요기
이쯤에서 쫌!!
동기분 함자가 혹시 "불순한" 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