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르침,큰 깨달음을 넘어..
,,,
작년 10월???쯤인가..
평택호에서 '한번쯤'님을 '샬망'님과 만났죠..
한수 가르쳐주고픈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가르침은 억지로 해서 돼는게 아님을 철칙으로 아는
제 신념으로 그냥 무심히 낚시에 열중하던 저를,
둬번 유심히 보시던 '한번쯤'님,,
드디어!!!
ㅎㅎㅎ
일전에 저랑 동출하신 '사자성어'님도 거대한 깨달음을 얻었으리라 믿고..
친절히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스타일이 아님을 알아주시고,
섭섭히 생각 마시길 바랍니다.
낼은 제가 조자리 갈라구요~^^

못생겨 갔고 ᆢㅋㅋ
무 서워요
무 리하지 마시고
이러면 안되는데..
달랑무 .. .아이디도 못생겨보임 ㅜㅜ
꾸찌뽕 필요하면 톡줘유~
후배 뒷산에 많다네요..
못생겼어...
내가 다음에 지켜보지...
무친구...난 급이 다른 낚시를 한다네^^
저렇게 잔챙이 손맛을 봤네요
올해도 또 비장에 한수를 전수하여
주실거라 믿습니다 ㅎ
연휴내내 낚시 할 시간은 없는데 여기저기 4짜 소식은 들려오고...ㅠ
꼭 덩어리 포획하여 제 한을 풀어주시길....
비오고 바람불면 좋으련만....
무친구 사진한장 올려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