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나무
콩과에속하는 낙엽교목
취할수 있는 특이한 향기를 주는꽃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
너무나도 친숙한 노래의 주인공이죠
원명은 아까시나무이죠.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황폐한 산에 빠른 성장을 하는 나무로
들여와 심기 시작 했지요
순백의 꽃잎에 보일듯말듯 노랑의 조화
아까시 꽃이 열렸습니다
향기가 가득 베인 고갯길
올해는 세월호 아픔으로 신동재 아카시아 축제는 취소 되었습니다.
다음주가 절정이 될듯 합니다.
제철을 맞는 양봉
작년 병으로 벌들이 많이 죽었다지요 벌이 몇마리 보이지않네요
벌들의 기쁜 날개짓이 보이십니까
연휴 시간되시면 가족들과 드라이브하시면 멋진 추억이 될겁니다.
그래서 그날 그리 잉어들이 물을 뒤집었는지 ᆢ
말숙아~. ㅜ.ㅠ"
카!!
시!!
아!!
^^
1년내내 옆에 둘수 있는 방법을 강구 중입니다
이쁩니다~
저만큼 이쁘네요~*
많이 먹어면 꽃 향기에 느끼함을 느낍니다.
꽃 향기가 그립네요~
잘보고갑니다.
붕어 낚시가 힘든 배수기에 접어 들었다는 신호도 되지요
아카시아..벌꿀도 갠찮죠.ㅎㅎ
~아카시아 꽃이 필 때면
OO저수지에 붕어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아카시아꽃 필 무렵,, 잉어산란 시기라 했는데
요즘엔 그 이전에 벌써 산란 시작 하더라고요.^^
아카시아 꽃!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