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나영이 사건때문에 낚시가 눈에들어오지를않내요

눈물이멈추지를 않습니다 지금도흐느끼면서 다시한번나영이사건 글을올려봅니다 회원님들 주변의우리아이들 평소에도관심갔고 한번씩눈여겨 봐주십시요 마음이찟어집니다

요즘 눈에 들어오는건 나영이같은 아이들의 맑은 눈밖에 않보이는군요.....

그리고 아이들근처에 아저씨들이 있을땐 이상하게 전부 나쁘게 보이는군요....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봐.... 그아저씨들의 눈매를 한번씩 살펴보십시요....꼭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아픔입니다
제 마음이 이러한데 나영이 부모님께서는 그분들의 심정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지요
한가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나영이와 가족들이 빨리 평온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내 자식을 둔 부모로써...저런놈 평생 감방에서 썩어야 합니다...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양보해서 사건당시에는 그 새끼 말대로 만취라서 그랬다고 하더라도,

EBS에 방영된 그자슥 말하는 꼬라지 한번 봅시다..

인터넷에 "조두순 인터뷰" 정도로 검색하시면 스샷 보실수 있습니다...


"여학생이....어차피 나중에 다 경험할텐데.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여학생이 나중에 크면 어차피 다 경험할껀데 미리한번 보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여자가 크면 나중에 어차피 남자들 성기 보고 할것 아닙니까"



만취라 심신박약상태라.........서 그랬다면,

제 정신에 저 따위로 짖는 저 새끼는 뭔가요.

심신박약상태에서 쏟아진 장기를 변기물에 세척을 해서 다시 .......

아.....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정말 뭔가 하긴 해야 할껀데...
우리나라에 사형제도가 실행이 되남요?

사형제도는... 국민들 세금으로 콩밥도 먹이기 아까운 늠들에게 당연히 잇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