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과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들고
아쉬움과 갈망이 전신을 훓고 다니지만
과감히 낙수 라는글 접어봅니다
이유는ㅡㅡㅡ
묻지 말아주세요~흑;;;""
요즘 머리 쓸일이 많아져서리 잠시 식히려고
헛짓거리 하는 중임다~~~~^^
심심해서리 한번 접었슴다
텨~~~~3333333333! ~~~^^^^
낙수를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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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더워서 그런거
같읍니다^^
샤워한번 하세요
하악하악~~~~~
낚시장비는 차에실어서 차 통채로 보내주시면 잘
간직할게요 어여 입원하시길...
멍~아니 민지아빠뉨!
할일이 만슴다
산으로 갈겁니도ㅡㅡ
거~~난 머타고 댕기라꼬 차꺼정~
그람 멀쩡한 길에서도 빠지는 봉고주소~
철수할때마다 힘들게 열심히 접지요 ^^;;
본좌님!
그림두장으로 이상황을~~^^
우리는.......낚수를 접으려고......낙서를 한것에......낚였습니다.....
겨우 낙수까지 뗐슴다
밤마다 풀들이 덮치고
상추만바도 경끼하고 부추나 파같은 긴풀보믄
거품뭅니다ㅠㅠ
저 아직 걸린거 아니지요?
여기 상주하시는 유단자들보세요
저는 이빨도 안났슴다~^^
37도 무더위에 종이 접었다고 그카믄
뼈"도 못 추립니다! ㅋ
그러게요 제비님!
날이 더 더워지믄 무얼 접어야할지 고민임다 쩝
더버 죽게고만...
거
데오님을 위해서
특별히 목줄 추천 드려요..
.
.
ㅋㅋ
좀 튼튼하죠..
40톤까지 견뎌유..
산펴바도 어디가 허린지~~?
엿바까 무야지
오데로 가까요?
접때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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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거 맞쬬~^^
엿장수도 무거버서 안가꼬 갈긴대..
철도 아닌 것이 암튼 보들보들혀유 ㅋㅌ
질질 끌고라도 접수함다
ㅋㅋ선배님~~~좋다 말았잖아유~~~^^
여나 놀러 오시던지..
계룡산 자락으로 도 닦으로 왔슴다
연천봉도 눈앞이고 머리봉도 머리위에 있슴다
도~~를 아십니까?
ㅋㅋ
이제 갈때두 됬습니더..
더 이상 지켜 보는 것두 힘듭니더..
제가 오늘 얼나들~~ 풀어서 조용한 곳으로 모시겠습니더. 으흑~~
아직 걸린거 아니라 하셨슴다~^^
오데로 델꼬 가시게요?
요개도 무지 조은디~~
지가 책임지고 데리고 다니겠슴돠!
일도 시키고 낚수도 시키고 잠도 재우고. . .ㅋ
스~빠~~르~~따~~!!!!!
더우다....
바~~야~~~바~!
나 자바아~~바~~아~~~~~~~~라!
하드공장 알바 추천 함돠~~~~
아니믄 얼음공쟁
거도 시르믄 남극 탐험대 세종기지로~~특파?
조용한 곳에~~ 쪼옴 무다 주이소..ㅋ ㅑ ㅋ ㅑ ㅋ ㅑ
저녁들 맛나게 드세요
제가 거짓말 한거도 아닌데 왜들그러세요~?
글 잘읽어 보세요
아랫부분에 낙수라는 "글" 접는다고 분명히 써났슴다
췌~~!
흥!
학은 접을줄 모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