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이 왜 공포물이여야 합니까? 납량은 어디서 유래된 말일까요? 납량을 북한어 또는 순수 우리말로 한다면 어떻게 말할수 있을까요? 어릴때는 없던 납량특집, 어디서 나타난건지... 어릴때는 집에 티비가 없어서 그런가 ㅎㅎ;; 식곤증에 졸려 죽겠지는 않고 가슴이 편하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뭔 뜻이 있지 않을까요 ㅎ
박식하신 우리 달랑무님 ^^
"납량하러 가자 ~!"
이러면 여름휴가를 가자는 산뜻한 이미지가 되는것 아닐까요?
납량이 서늘함을 받아들인다는 뭐... 이런 비스무리한 뜻인데 ^^
순우리말로 하면..???
등골오싹..헤헤..
박양하고 김양은 이제....새 됐네...
말 벌 입니다!
없네요.
그래서 잘 몰라유.
말벌아니고요 ~
놀러 한번 가시지요 ~
잔챙이 잘나오는곳 알아놨습니다 ㅎㅎ
흐미~~
쓩~~~~~~~~~~
요즘은 그 단위가 '홋수'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