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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요령및 낚시 단어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1. 앞치기란? 2. 뽕치기란? 3. 수초치기란? 4. 스윙낚시란? 1. 봉돌을 잡은후 대를 드는 과정에서 튕기는 방법? 2. 대를 들어 그대로 봉돌과 바늘은 안착시기는 방법? 3. 이건 모르겠네요ㅠ ㅠ 4. 스윙낚시는 장대위주로 대를 180도 또는 270도로 대를 들어 휘두르면서 포인트로 쏘는 방법?? 전이렇게 생각하는데 이게 맞는 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은 단어와 용어 그낚에 낚시용어 좀 알려주세요... 떡붕어 - 꼬리가 제비추리 모양이다. 토종붕어 - 꼬리가 둥그스럽고 꼬리가 뭉퉁하다.

1ᆞ2ᆞ3번
ㅡ 설명 드리기가 참 민망하군요. 부끄...

4번
ㅡ 정답입니다.
1.2.3.번 답은 머에요???민망하셔도 성인이니 말해주세요..ㅋㅋ
아 그건 상황에 마추어서 옆으로 던저야 바람영향으로 약간 휜다하니깐 그건 옆치기라고 하는군요.ㅋㅋ

1.2.3.답좀부탁드립니다..
너무 많은것을 아실라카믄 다치십니다. @@"
1. 앞치기란? : 한손으로 낚시대 들고 한손으로 봉돌 부분을 잡고 던지는 기술 (가장 많이 쓰는법)
2. 뽕치기란? 수초가 많은곳에서 구멍을 뚫고 줄감개로 줄을 짧게 하여 그 구멍안에 살포시 넣는것 입니다.
3. 수초치기란? 2번 뽕치기와 거의 같은 것 입니다.
4. 스윙낚시란? 야구선수 스윙 하듯이 장대 편성시 휘둘러서 포인트에 안착 하는법 입니다.

5. 앞던지기 -> 1번과 헷갈리신듯 합니다. : 앞던지기는 예전에 그라스롯드로 만든 낚시대 쓰던 시절 이야기 인데요
낚시대가 무거워서 앞치기 하기가 매우 불편했습니다. 낚시대를 받침대에 거치한 후에 좌측손으로는 낚시줄을 잡고 우측손으로는 봉돌 윗부분을 잡고
봉돌과 떡밥의 무게로 포인트로 안착 시키는 법입니다.
던지고 난후에 바로 낚시대를 앞으로 좀 밀어 줘야 효율적으로 포인트 안착이 됩니다.
요즘은 거의 쓰지 않는 방법 입니다.

답변이 되었을라나 모르겟네요,
노지스타일님 참한답변 감사합니다..^^
노지님빼고 그 윗분들은 다들 뵨태~~
이제 치기공부를 다하셨다면..
챔질공부를 해보셔야죠..ㅋㅋ

한손챔질
두손챔질
초를감았을때의 챔질
자동빵챔질 등등...
1.3.4 ...수면치기 .배치기...봉돌과 낚시대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서 이름 부치기 나름입니다
여기서 대을 어떻게 하시는지....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참고로 낚시 오래하셨단분들도 수초낚시 못하시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배우는 과정이고요....
팁을 드리자면 ....낚시대 탄력이라고 많이들 말씀 하시는데
대을 드는 스피드 입니다
주변에 낚시 가셔서...오래하셨단 분 말고요
투척하실떼....핑 ..핑 소리나시게 던지시는 분들이 계시면 ...
그분에게 갈켜 달라고 해보세요...그분이 투척잘하시는 분일 확률이 높아요...
제가 보는 관점이니 오해는 마시고요,,,
제 생각은 미어둠벙님과반대입니다.
소리없는 안착이 좋은 캐스팅법이라생각합니다.
소리없이 강하다 레간?~~~
챔질은 짧고 강하게 피빙~~
60대를 앞치기로 수초에 뽕치기해보아효~~~
ㅋㅋ 오해 하시지 말라니간요..
당연이 안착은 소리가 덜나면 좋지요..
투척시 낚시대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수초 낚시에서는 원하는 포인트보다..한치수 큰낚시대로 해야
편해요,,,
고수님들이 다르시군요...
60대 앞치기라..그럼 원줄은 한 5m자르나요? ㅋ
6.0칸대 라면 편길이가 = 6.0x1.8m = 10.8M인데...무개는 흠..접을떄 무개가 350g이라하였을때 편길이는 두배의 무개감을 감한한다면...700g
낚시줄까지 길이 환산하면 대략 20M인뎅...바닥에 닿거나 끌려서 ㄷㄷㄷ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
뒷치기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360도 휘둘러서 낚시했습니다

같이간 조우라도 20~30m 떨어져서 낚시했구요

그러다가 낚시인구가 많아지고 유로낚시터가 생기고,,,

옆으로 촘촘하게 앉아서 낚시를 하니까 휘두를 수 없으니

앞치기와 뒷치기를 합니다

앞치기는 아실테니 생략합니다

뒷치기는 뒷 공간이 여유있을때만 가능합니다

봉돌을 잡고 등 뒤로 돌린뒤 대를 어깨 뒤쪽으로 휘게 했다가

포인트를 향해서 일자로 쭉 펴줍니다,,,(앞치기와 반대)

옆치기는 주로 수몰 나무 포인트에 넣으려 낚시대 탄력을

이용해서 옆으로 던진(?)거구요

수초치기는 지금은 수초제거기가 있으니 잘 안쓰는 방법이지만

부력이 높은 짧은찌에 외바늘을 (목줄 길이 3cm이내)달고

낚시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봉돌을 하늘높이 올렸다가

수초대에 던져서 봉돌의 무게로 바닥에 안착시키는,,,(10번에

1~2번 성공,,,미끼(지렁이) 손실이 많고 그 당시에는 길어야

3.5칸 정도의 낚시대라 뽕치기를 할수 없는 멀리있는 수초대

에 사용하던,,,)

더 궁금하신게 있으면 전화주세요^^
풍류 선배님에 해박한 지식을 따라 연습해볼랍니다^^
낚시와 밤일과 다른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십년전 대구 무태유료낚시터 촘촘히 앉아서 거의 대다수 5~6칸대로 스윙으로 투척해 낚시하는걸 구경 자주햇는데 근처 살아서
같은자리 어분 떨어지지않고 투척하는걸보면 예술이에요 투척음도 거의 없어요
두손으로 낚시대잡고 봉돌이 왔다갔다 몇번하다가 봉돌이 한바퀴돌면서 같은자리 안착
떡밥낚시할때는 바다낚시처럼 옆치기만하는데 정확도 70프로이상 옆치기는 바람이 좀 불면 더 잘 들어갑니다
아실랑가요??

쌍치기 라고......

제가 쌍치기 전문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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