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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

닭의장풀(달개비)


닭의장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꽃말 : 순간의즐거움


전세계적으로 180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4가지 종이 있답니다.

우리나라 전역 산지, 인가근처 거의 모든곳에 자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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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생명력으로, 골치아픈 잡초이지요.

하늘색을 닮은 청초한 꽃은 아침이슬과 함께 피고

밤이면 오그라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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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어이름도"dayfiowe"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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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근처에 주로피고 꽃잎이 닭벼슬을 닮아 얻은

이름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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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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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는 계장초,압장초등으로 불리우며

청혈,이뇨,신장,해열,당뇨등에 쓰이며

옻이나,땀띠에도 효능이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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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도 다 쓰일데가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보라색이 참 곱네요
어릴적 수도없던 잡초였는데....
꿀을 찾아 다니는 고귀하고, 자유분방한 나비와 참 닮았습니다..
전 날개로 몸을 숨기는 불나방으로 변해서..ㅠㅠ

닭의장풀..
배우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파란색이 충혈됀눈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뽀~를닮은꽃.......ㅇㅎㅎ

멋있습니더~^^
사진을 작 찍으시는건지?

사진기가 좋은건지?

마음이 깨끗해지는느낌?


잘보고갑니다..^^~
보라색 꽃이 이쁘네요

앙증맞은 것이 죽음 염소의 입에서 나와
공기 번데기를 만들고 있는 리틀피플 꼬마요정 피러님을 연상시키는 꽃이네요

모래?
저의 종씨 꽃이군예.

가만 촌수가!!!???...^^
닭의장풀도 많이 귀해진 듯합니다.
산 어귀나 졸졸 시냇물 근처나 가야 보이더군요.
예전엔 하천 근처에서도 봤던 것 같은데요. ^^
예전 사과 과수원을 할 때
온 산 사과 나무 밑이 달개비였습니다.

뽑아도 뽑아도 물기만 조금 가면 금방 다시 자라고---

그때는 그저 지긋지긋하기만 했는데
지금 보니 꽃이 참 예쁘네요.
색감도 좋고--

새롭습니다.
귀중한 댔글 주셔 감사드립니다.

저도 잡초가 이렇게 이쁠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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