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이있어 밤늦은 출조를 하였읍니다.
도착하니 저녁 8시빈정도, 관리소에 들러 즐겨찿는 장소를 물어보니 여러명 있다합니다.
무작정 가보니 역시나 ,,,
그래도 한자리 찿아 대를 널고나니 밤 10시 가까이.다행인것은 차로부터 1 미터 ㅎㅎ
아침에 한컷.

아침 철수준비중 근처에 있던 젊은 청년(아들뻘)이 일행과 밤새 한마리 못잡았다고 떡밥은 무엇을 쓰는지 물어봅니다.
일행이 3명인데 아주 정중히 묻기에, 답해주고 제 떡밥한그릇 맛있게 버무려 주고 왔읍니다, 쓰레기는 꼭! 가져가란 말과함께 ^^
08시 철수합니다.

요즘 영~ 조과가 신통치않읍니다.
앞으로 고기 풀지 않은날은 입어료 안준다고 하세요.
일찍가면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
다행이 화장실에 앉아서 보게되다니^^
고생하셨습니다
가장 쉬운게
사람 낚는 거죠.
사진 한 장에
우르르...
완전 타짜 선생님 이셔 !!
무게로 말씀하시는 분중에..
일단 자게방 탑입니다..
이박사님..분발하세요..
4짜 오톤은 ..좀 보여주시고..납품하셔야지..
별말씀을요~^^
노지선배님
작년애 제가 놓아준 녀석들입니다 ^^
목마선배님
일찍가나 늦게가나 별차이가 없는듯합니다 @@
오늘은 월척님
그렇죠?, 자랑하기에는 ,,, ㅎㅎ
체력이 저질이라 그렇게 못해요 ㅎㅎ
이박사님
왜?, 고기 요즘에 안보여주세요~! ^^
콜트님
아그들 잡아 밥먹이는것이 곧 자비입니다 ㅎㅎ
은둔의 고수님들께서 웃고계십니다^^
하드락님
저도 잘 낚이고 잇읍니다^^
규민빠님
그저 어복이 유지되고 있을뿐이죠 ^^
잡아보이뭐하노님
왜?, 낚이셨데요~ ㅎㅎ
초율님
이박사님 신공을 잠시 빌려왔읍니다 ^^
염장을 지르세요..
전 어제 낮부터 오늘 새벽3시까지 말뚝이었는데..
우쒸..
늘~~잡으셔 ㅎㅎ
밥만 주려했는데 ,ㅋㅋ
커져라님
갑자기 형사된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