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녕하세요. 초보조사입니다.
관리터만 다니는데 이번에 대를 하나 구매하려는데 28 쌍포를 할지 32쌍포를 살지 고민중이라서요 친구는 32칸이 로열칸이라고 32로 맞추라는데 잡이터나 손맛터에서 28 32가 조과차이가 실제로 있을까요?
제가 28로만 해봤지 32는 던져본적도 없네요...
저는 솔직히 28칸으로 운용하고 싶어서요..
그럼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인녕하세요. 초보조사입니다.
관리터만 다니는데 이번에 대를 하나 구매하려는데 28 쌍포를 할지 32쌍포를 살지 고민중이라서요 친구는 32칸이 로열칸이라고 32로 맞추라는데 잡이터나 손맛터에서 28 32가 조과차이가 실제로 있을까요?
제가 28로만 해봤지 32는 던져본적도 없네요...
저는 솔직히 28칸으로 운용하고 싶어서요..
그럼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4대 모두 보유가 좋고요
각 1대씩 해보는것도 좋은데 쌍포 템포낚시를 주로한다면 역시 동일칸수 쌍포가 좋겠지요
28칸은 사용하신다니 있으시겠네요
그렇다면 32로 하세요
저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모든칸수 쌍포가 안되더라도
32칸만은 쌍포 아닌분들 못봤습니다
32칸 하나 하세요.
입질 없으면
쌍포도 필요 없구요
입질 많아도
쌍포는 필요 없구요.
3.2에 잘 나오면 2.8도 그럭저럭 충분히 나오리라 봅니다. 실제가 그렇다고 느끼구요
흔히 많이 쓰는 칸수 자리에 밑밥이 그만큼 많이 있으니 잘 나오려니 하는 선입견과
다소의 더 나은 조황을 몇번 경험하신걸 확신하시어 줄기차게 3.2칸만 쓰시는 경우가 많지만
저는 양어장임에도 미끼를 새로이 던질때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더 많다고 느낍니다.
2.9 3.2 같이 던져도 2.9나 3.2나 별 차이 없는것 같구요. 조건은 오히려 다른 데에 있다고 봅니다.
은신처인 수초군에 붙여서 하는 낚시라면 모를까 완전 맹탕에 물반 고기반인 곳에서 괜한 걱정이시라고 봅니다.
저도 둘 다 안나올땐 심리적으로 더 낫겠지싶어 더 긴 걸 쓰기도 합니다만
두 대가 손맛 차이가 현격한 포인트라는데 고민점이 있어서 전 2.8을 주로 씁니다.
그나마 깨끗한 바닥에 집어해서 잡아요.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오만 잡다한 집어제에 섞이느니 제가 준비한 밑밥으로 집어하는 스타일이라...
그래봐야 일년에 2어번 갈까 말까하는데...
팔 아프게 타작은 하는편입니다^^
손맛터 괴기들은 항상
가까운데 있어요
1대만해도 바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