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봄날씨 기분 이네요. 건너편여서는 지렁이에 얼굴 보여 주는데 난 떡밥만 고집 합니다. 12 시 까지만 장 보고 갈렵니다.
사진보니 물흐름이 제법 있는것 같아 겨울에도 쉽게 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사진을 저래 놓으니
기막히게 두마리 같습니다. ㅎ
평균 일주일에 한번 여는데
안정이 되어 꼬기 나올만 하면
수문 개방 합니다.
월이 한수로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