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가요 예전엔 짐이 이렇게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 점점 짐이 느네요 그래두 머 좋아요 ㅎㅎ
요요와 같지요
스믈 다섯살때..처음 낚시차를 샀을때..
짐칸에..낚시대 세개랑..곰표떡밥 한봉지 있었어요..ㅡㆍㅡ
무분 줄섭니다
이제는 낚시가 힐링이 아니라 고된 노동입니다. 다만 꾼들이 힐링이라고 포장할뿐이지요.
또
서서히 짐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
요번에는 내보내지도 않고
들어오기만 하니 점점 늘어만 갑니다...@@
굴리지요 뭐 다 그런거아닙니까 물욕은 한이 없네요
이 더위에 노지 가서 좌대펴고 하면 죽어여...ㅠㅠ
난민이신 줄..^^;
좀 부족한것 같은디요~~ㅎㅎ
나이 들면 장대조차 귀찮아요
저는 낚시대 두대 피고 하는데....
낚시가 편하고 즐거워 지는군요, ^^
쓰레기싫으면 뒤가 안보이지만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