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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못가고 집에서....

금요일날 염치에서 꽝치고....휴.......지금 낚시가고 싶지만..... 집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마루라는 낚시대 만지기만 해도....화 를 내고 ㅋㅋㅋ아....아...ㅋ
낚시는 못가고  집에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낚시는 못가고  집에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얼음맥주 얼음쇄주

내~ 팔두 얼음찜질

땀띠땜에 얼음찜질 안하면

잠을못자네요 가려워서 ㅠㅠ
사수님 영인으로ㅈ넘어오세요 점심이나 같이하시죠
아.....슬퍼요..선배님들 낚시를 못가니 화병으로...휴.... ㅋㅋㅋ명품짱선배님 ㅋㅋㅋ그건 다 무료 분양때문입니다..ㅡ그만하세요^^
뭉실뭉실님....술을 마셔서 못가요^^ 다음에 점심 때 제가 우렁이 정식으로 모시겠습니다^^
쩝..맛나겠습니다..

아가 자주 않아 주시고, 천사와 심장의 교감을 하시는 건도 좋을 듯 합니다..
천사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Sg.무학선배님들 감사합니다..맛점하세요^^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쥬ᆢ

집에서 애기기저귀 빨아야지 우딜가는교ᆢㅋㅋ

짐 술자시는것도 우리같은 사람들한텐 염장이라는요ᆢ아 심들다요ᆢㅜ

집 환기도좀 시키시고 사모님 팔다리도 주물러 드리시소ᆢ^-^;
요즘 바빠 다이버네유ᆢㅋㅋ

말복 끝나곤 필히함 뭉치자구요ᆢ해가 바뀌겟슈ᆢ^^

그동안 애잘보고 살아계시소^^"
네 골선배님 ^^ 불러만 주시면 주말 달려 갈께요^^
낙수도 못갔는데 탕수육까정 자비로 사신건 아니겠죠?
지는 낚수 못가게 하믄 차라리 보내는게 낫다는 생각들게 난리친답니더...ㅋ
올해도 워리님.... 제가 와이프한테 한마디 말도 못해요...ㅋ
애기 놓은지 월매나 댔다고 낙수 타령하십니카?

애기 보세요~더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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