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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 싶어요!

오랜만에 아주 옛날어 썻던글 추방에 올렿는데 쪼메 거이끼한 내용이 있어 거이끼 했는데... 곧바로 내리려 했는데 것도 뜻대로 안되고... 오늘 댓글을 넣다보니 괞이 올렸나봅니다 아~~흑 !

차라도 한잔 자시며. 마음을 편안이 갖으세요..
인터넷 공간은 누구나 글쓰기가 허용됩니다
아무글이나....
토닥토닥~~~))
무학님 이럴땐 낚시를가야 하는디...

넘더워 무셔서 몬가요 ~~ㅎ
무심코님 감사 합니다.
덕분에 힘 불끈 !



하늘님 고맙습니다.
뽀뽀해 드릴까예~~말만 하이소~^^
헉 !
매화골붕어님 !

그건 허걱 입니다~~~!! ㅎㅎ
목마와 숙녀님 아디 많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날씨가 덥네요 ~~!!
비오니 센치해진 모양입니더....
맘편히 가지세요...^^
저는 아니죠?? 저도 댓글달아놓고

추억게시판이길래.. 농담조 댓글 써놓코

신경쓰이더라구요..

혹시나 저때문이시묜 화푸세요 ♥.♥;;
막내야님 무슨 말씀을 그 그런뜻은 아닙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아래로 드리면 안될까요?

추억의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가물거리던 비슷한 옛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미느리님 !
저또한 재치넘치는 님의 글에 많은것을 배우고 즐긴답니다
고맙습니다





달구지님 !
달구지님은 저를 마구 물어 뜯어도 이쁨니다~~!!
보자~~~얼쉰 위로에는 과수댁이 으뜸인디~~

어찌 한번~~~~?^^
ㅋ~~!!
암튼 울 로데오님 땜시 내 몬살어 !
내용은 몰라도 무조건 위로드립니다!
산울림 님 !
울편같아서 힘이 됩니다
위로 고맙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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