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낚시가고 싶어 근질근질해서 죽겠습니다. ㅜㅜ
민물낚시는 이제 끝인가봐요.
회사 주위 저수지들도 얼음이 잡혀갑니다.
그렇다고 하우스낚시는 정말 체질이 아니고.....
낚시를 못가니 뻘짓? 만 하고 있네요.
낚시대 닦고 기름칠하고...^^;;
규민빠님처럼 한꺼번엔 못하고 하루에 한대씩 정비하고 있습니다.
낚시대 케이스에 보면 줄감는 부분(플라스틱) 있잖아요?
그부분만 따로 구매할수 있나요?
예전에 낚시대 몇대를 중고로 구입했는데 전주인께서 줄감기를 제거하셨네요. ^^;
이부분만 구해서 튜닝을 해야할지....
아님 저렴한 낚시대케이스를 구매할지....
그것도 아님 천류에 전화해 구매해야 할지.....
경험있으신분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낚시가고 싶네요....
천류는 모르겠고 은성제품은
제품별, 칸수별로 다 나오는데
만원이 안넘어가네요,,,
코러에는 부품만 파는데 접합구멍이 잘 맞을라나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튜닝 내지는 제집을 권장해 드리고 싶네요..
다른집에 넣으니 왠지 정이 안가는듯합니다..^^
약간 넓은것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사실 정은 가지않지만요.
*저는 코러낚시와 아무관련없으며, 혹시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곳이 있으면 정보 올려주세요
덕분에 말씀하신 사이트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붕엔톡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의 제품입니다.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일칠일님 댓글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데로 저렴한 낚시집을 구매하려했으나 정이 안갈것 같아 그만두고 줄감개 부품만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보니 왠지 손이 많이 갈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Kim스테파노님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조금만 일찍 댓글을 읽었더라면..... ^^;;
말씀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뽕돌28호님 댓글 감사합니다. ^^
쪽지를 보고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역시 자게방 월님들은 마음씀씀이는 너무나 훈훈합니다. ^^
제가 좀더 일찍 쪽지를 봤더라면.....
두바늘채비님 댓글 감사합니다. ^^
말씀대로 전혀 다른 낚시집을 샀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지금의 녹색 설골 낚시집이 마음에 들어서요.ㅋ
붕엔톡님 댓글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남겨주신 사진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잘 설치해봐야할듯 한데.....중간분리천도 새로 꿰매야하고.....
아~!! 일이 커질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