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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 같이 다니며 일도........

경기가 어려워 노는 사람도 많다 하던데 막상 사람을 구하려니 참 힘드네요. 일도(마트 배달) 같이하며 낚시도 같이 다니실분 구합니다 의왕쪽이나 근처에 사시며 관심 있으신분 전화 주십시요. 연령때는 60세까지 괴안아여~~ 같은 취미를 가시신분과 일하며 멋진 곳에서 추억좀 쌓고 싶습니다. 같이 다니면 짐은 제가 도맡아 옮길께여~~~~~~~~^^:

아깝다,,,,,,,
대구쪽만 되었어도 붕춤선배님 추천하는건데,,,,
말로만 일거리가 음다 하지요 쬐금만 힘드러도 안혀지요 요세젊은 칭구들 넘 빈약함니다 .오기도음구 배짱도음구요,
노는 사람은 많아도 일할사람이 없어여.
저도 여기저기 아무리 부탁해 보아도 사람이 없네요
전 태양광 발전소 제작설치일 합니다.
월척분들 사람좀 구해줘요 ㅠㅠ
불나비 사랑님~

제 생각엔 요즘 젊은친구들 생각하시는것 만큼 나약하지도 않고 오기도 있고 배짱도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이상과 기개를 펴지 못하게 하는게 기성세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든 일을 시키려면 당연히 돈을 많이줘야 하는데 돈을 많이주지 않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으셨나요?

저도 기성세대이지만 기성세대가 젊은세대들한테 뭘 물려줘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제넘는 말씀 죄송합니다,,
제가 학교근처에서 잠시 장사를 하엿서요, 그때 친한 아이들하고 이런저런 야기를 하연는대 알바가 힘들다고 자주 이를옴겨서 그때생각이나서 주제넘는 야기를하연네요,,맘상하셧다면 죄송함니다 향기님, 말씀 공감함니다, , 나쁜 뜻은 아니구요,, 항시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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