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란 힘들게 전펴고<P style="TEXT-ALIGN: center"> 낮에는 여유를 부리다가<P style="TEXT-ALIGN: center"> 캐미를 꽂아놓고<P style="TEXT-ALIGN: center"> 기다리는것이죠<P style="TEXT-ALIGN: center"> 결코 자는게 아니랍니다
부럽습니다~~~
그나저나....힐링낚수가 따루 읍꾸먼....부럽따.
마지막 사진은 화보네요 ~~근데 금호강 선배님은 불을 켜놓은채 주무시네요 ~~숙면을 위해선 불을 꺼야되는데 ....^^
하얀비늘님 요즘 붕어을 안먹다보니 안잡히네요. 먹고싶을땐 낚여준답니다.
달랑국문학 무박사님 안녕하세요
나이스버디님 내년봄에 보입시더
라모님 금호강님 안잤다 카더라구요
설마 앞치기 하신거는 아니시겠죠~~~^^
자동빵 맛이다.
"철꺼덕~~~~"
텨~~~~~~~~~~~~
그동안 품고 있었던
두달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낚수의 정도를 걷고 계시는 회장님
존경합니다. ♡~
요즘잘계시지요??
'고환클럽' 이라고..
"고기에 환장한 사람들의 모임 " 약자 입니다.
현재 회원수는 저 포함 2명인 단출한 모임이랍니다.
한 분은 타이순이라고.. 여자 회원입니다.
추구하는 방향이 비슷한 것 같은데 생각있으시면---
밤새 낚시하는 분들도 있군요.
날씨 안좋으면 10시면 취침합니다.
눈뜨면 7시가 넘는다는....
맥가이범형님~~~~
자게방에 마실을 다 오시고예??? ^^
저녁에는 야동?을...
밤에는 취침을...
아침에는 정직한장비들 철수를^^
ㅎㅎ
지금 저는 한가하게 낚시 운운할 처지가 아니라서...
ㅜ.ㅠ"
막걸리와 파전만 있음되지요
그저 신선들 놀음인데요
무릉도원이 따로 있겟습니까 ?
그곳이 바로
별류천지 비인간 이쥬 ^-^*
왜~~~~에~?
들꼬치엄서서 ㅠㅠ
이상 붕춤님이 말했습니다.^^
입이 열개라도 진실을 아는바에야,,,,,,,
할말이 없습니다
편안하게 주무시소
짬낚 콜?
집에서 보기에 좀 민망하긴 하죠~
아버님 소리 듣기 싫어서 잠수탓는데
한 일년 더 쉬었다 와야하나...
폰자님 신선은 막걸리 안 묵을 낍니더 ㅎ
계절바람선배님 들꼬치는 있습니더 아직 싱싱합니다.
박라울님 다들 주무시지요
건들맨님 감사합니다.
랩소디님 어데로?
물가에선나무님 민망 합죠 ㅎㅎ
죽는날까징 함께 할 영원한 길동무이지요^^
함 뭉치야되는디
언제 시간 함 맞차봅시다.ㅎㅎ
친구들 만나서 술이나 진탕한번 마셔봐야겠습니다 ㅠ
근디 도끼자루가 안보입니다~~ㅎㅎ!
이박사님 저랑 같은과 근데 낮에는 안합니다.
지나가는 과객이말하죠
잠안자고 왜 저카는지......
추븐데 덜덜덜 떠는겁니더~ㅡ.ㅡ;;
개다리...............................춤췄슴니더~^^
지금 접어야 하는데...
잘묵고 잘놀고 잘자고
낚수대 걷어서 오는것..ㅎ
좋은분들과 저수지와서 뭐 세상사는 이야기 맛난거 잔떡 해먹어면서 이슬이 1빙에 낚시는 뭐 된던 안되던 무관심에
시간되면 텐트에 들어가 음악 틀어놓코 코기리면 아침 아닌가요.
뭘 그렇게 어렵게 설명하십니까요.
양심에 가책은 좀 느끼시지요.
꾼이라는게~ㅎㅎ
기다리는거라고 말씀 드리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