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정쟁은 이미 많은 국민의 불신을 받고있다.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을 벌이고 그 결과에 승복하면 단결이 이뤄진다.
세월호 사태에 대한 참회는 여야정파, 진보와 보수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해당된다.
전 국민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며 국가 운영 방식도 근본부터 바뀌어야 한다.
실력을 쌓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대안이 확실하게 마련되면 자신감있게 대선에 도전하겠다.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해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것 아니냐.
결심의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아직 뭐라 말할 수 없다.
김대중,노무현,박정희,이승만 등 과거 대통령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여야 정치권은 앞선 지도자들에 대해 배울 생각은 하지 않고 너무 쉽게 비판만 한다.
선조에게 시비를 걸고 따지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일인데 우리 정치인들은 주로 과거를 갖고
싸우고 있으니 안타깝다.
= 안 희 정 충남지사 =
빠진 대통령이 많으나
바른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낚시랑 상관없는 글!!!(정치) 읽지마이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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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픕니더.ㅎㅎ
고기잡으러가입시더~~
세월호// 여,야 할 것 없이 함께 힘을 모아야 위기를 이겨낼텐데,, 또 정쟁으로 얼룩지게 만들고, 서로 네 책임이다를 놓고 싸울까봐 걱정이 되네요,,그래서 정치인들은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소릴 듣는게 아닐까 합니다..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그러므로 함께 위기를 이겨내야죠,,
월횐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혼자 또 뭔 소릴 하는지 원...)
ㅎㅎ
뤼박사뉨!!!
요즘 잘 안보이시는게 혹시 임신??
신게 먹고자파욧?
예로부터 나라가 발전 할려면
왕권이 확립되어야합니다
조선조때를 예로들어보면
태종 이방원의 강력하고 무자비한 통치가 세종때의 황금기를 낳았으며
세조 수양대군의 숙청이 성종시대라는 안정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도
박정희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추진력이 현재 대한민국 번영의 기초가 되었다고 할수있습니다
반대로
나라가 혼란스럽고 망쪼가 들때는 어떤현상이 일어날까요....?
신라말 고려말의 약화된 왕권,
조선조때의 당파정치, 세도정치, 부패, 그에따르는 민란
나라가 부강해지고 잘살게되려면
일단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정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요즘 세태는 정부말에 반대하는것을
자신의 영달을 이루는 초석으로 삼는놈들이 많죠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좀먹는 놈들이 정치 한답시고 나서는꼴이니
진짜,,, 이방원이나 수양대군 같은 무자비한 독재자가
한명 나와서 청소라도 말끔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동감함미더 ^*^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거울을 보면 봉돌도 왼쪽이 좀 더 큰것 같습니다ᆞ
아!
저는 태생적으로 좌익입니다ᆞ
가산동 짝봉x 소풍
한
민
국
짝짝짝. 짝짝
노론.서론
서인 동인..
지들 생각에 명분있는 행동이지만
시간 지나보면
권력 잡기위한...행동으로밖에
인물 다운 인물은....
어디짱박혀있는고
저는...뉴스 안보니..아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세월호 후 부터
뉴스 끊었어요..
요즘은
붕가붕가..랑
성제현님 동영상에 푹 빠져삽니다
와..저랑 비슷하네요
한잔합시다...ㅎㅎㅎ
하와이까지 햘기타고가려면
"엽떼여~~응 기장 엥꼬불안들어왔지?
엥 들어왔따교"
"이번엔 물티슈주는데서 기름넣엇!!!
아참 기름넣을때 저번주 낚시때 맥주캔 다 버리고..."
잘못들어왔다
자게방이 아니라 이슈방이구나
나갑니다^^
옛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같읍니다.
이놈저놈 다 같은놈들이지만
조금이라도 나은 놈을 찍다보면.
그들도 조금씩 개혁해 나가겠지요.
왕권이 서야 바르게 선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에서는 국민이 왕입니다요...
투표권이 옥새와도 같은거라 생각이듭니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옥새관리 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