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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온동네가 비릿한 밤 꽃 향기로 뒤덥혔습니다 푸른 잎파리 속의 밤꽃은 하얀색으로 싱그럽고 뒷집 스무살 순이는 밤꽃 향기를 맡으며 얼굴을 붉히는군요 뭔지 아니까 얼굴이 빨개지겠쥬 ? 아침부터 관능적인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 쎅시 하소서 ~♥♥

신고할겁니더..

완존 스토커네요.

다일러~~유
관능적과 거리가 먼

저희집 "달순이"는 지금,,,,,,,,,,,,,,

"달돌이" 둘 사이에서

코골며 잠미도 @.@


밤꽃 향기

밤꽃 향기

냄새가 뭐를 닮았다

설명을 안해도 유부남은 안다

유부녀도 안다

몽골남도 안다

처녀는 모른다

근데 뒷집 순이는 아는거 같다
밤꽃???????? 夜花?

밤에 움직이는건지요 박사님^
나도 모른다
그꽂의 향기를
나도 모른다
그꽂의 의미를
그녀는 안다
소박사님의 남자냄새를^^
시2

밤꽃 향기


밤꽃 향기

그림자님은 좋아한다

무태박님도 좋아한다

섀도우님도 좋아한다

물의천사님도 좋아한다

몽골남님도 좋아한다

혹시 뒷집 순이에게 밤꽃의 향기를

가르쳐준 남자가?
문학이 넘치는 소박사의 글칸....

뭐! 주인이 문학소년이니...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울프의 밤꽃향기를 맡으러간다




모린다

모린다

나는 정말 모린다

그 냄시가 어떤건지

나는 정말 모린다



알고싶다

알고싶다

그 냄시가 알고싶다

배아보자

배아보자

밤꽃냄시

배아보자



너도 나도 모두함께

온 동네가 비릿하게~~
그녀는 소박사님의 술병에 술이
떨어질때쯤 관능적 미소로
술을 채운다 소박사님과 미래를
위해^^


로데오님은 지금이라면

밤꽃향기 못맡는다

여자들이 싫어한다

흉칙한 몸빼바지 입은모슾도 싫어하고

깊이 파인 흉칙한 배꼽도 싫어한다

연변 여자도 싫어한다

하리수도 싫어한다
술을 금해야하는 나는
오늘도
무알콜 맥주를 마신다
이 메이커,,,,
지린내 비슷한 냄새
스무살 순진했던
그녀 내음
오늘도 텐트에서 일어서 본다
모든게 다~~제잘못입니더..

시도모르는게 시쓴다카고 올렸드니만...

고정하소서...선배님들예~~@@
아춤부터 거 쓰잘데 엄는 소리말고 낚시를 하던 일이나 합시데이ᆢㅎㅎ

순이엄마 그래 내가 이웃을 잘만나라 햇쥬~~^^;
시?


오늘도 자판을 뚜드린다

쌈빡한 글이 안보인다

임신한 이박사님은 신게 먹고잡다하시고

랩퍼리님은 수양대군만 부르신다

계절바람님은 우렁각시와 통분이 나시고

소박사님은 요즘 외간아녀자 순이만 찿으신다

에라이!!!



최헌 "순아"들으며 사발이나 따까야겄다
자게방이
시인으로
가득합니다ㅋㅋ


시 썼다

못생긴분들이 따라쓴다



그만 쓴다

시인 은퇴다



계속 썼으면 노벨상 탔을텐데

안타깝다

표절시인이

노벨상 한개를 날려버렸다
쟝르를 바까야게따

소설로 가까?

아님 수필로 가까?

아니다 걍 산만한 산문으로 가야게따

그래도 가락위를 노니는 기분으로 시조가 낫게따
소박사님
5천언짜리 순두부 맛있게드세요

ㅎㅎㅎ

밤꽃향기.아카시아 향기 맡으며
낚시 하고싶습니다
제 사업장 옆이 밤꽃농장입니다

병아리같은 아이들이 봄 가을 소풍 많이 옵니다

어찌나 귀여운지...
그아이들도 자라서 밤꽃향기의
진실을 알게되면 .......ㅎㅎ


월척


월척을 클릭한다

오늘도 페이지가 안넘어간다

어제도 그랬다

그제도 그랬다

맨날 그런다

한참만에 페이지가 넘어갔다

자유게시판을 눌렀다

또 안넘어 간다

대기중이란다

기다린다 하염없이

화면이 바뀐다

페이지를 표시할수없단다

다시 클릭한다

화면에 영어만 뜬다

아는 단어를 찾아본다

두개있다

노우

서버..
그래도 나는 줄기차게 눌렀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글을 쓴다

냄새만 맡으시려면

근처 야산으로 가십시요 ㅎㅎ
소박사님?
그향기가 어떤향인가요?
저는 유부남인데도 모르겠어요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표현 설명 부탁드립니다!!
"귀염둥이 대무리 배상...
나의 손양은 잘알텐디. ..
오양도... .
불쌍한 미리내님 손.....
주인 잘못만나서.....
냄새 맡으려다 벌 쏘임니다.
조심들 하셔유~!!
비릿한 밤꽃향기보단
오렌지향기가 훨씬 좋던디유 ^-^
오랜지 향기를 맡으면 우리는 만났지
밤꽃 향기를 맡으며 우리는 부부가 되었지
밤꽃 향의 계절이 두번 지나가고 우리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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