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일정으로 부냠호 가지수로 봉락수로 다녀왓읍니다.마침 철수하시는 젊은꾼이 잇어서 담소나누고 기다리는중에 둑방위쪽 차뒤쪽으로 파란쓰레기들 봉투네 담아둔거랑 부탄가스 생수패트병.잡다한 쓰레기가 뭉쳐잇는걸 보고 수거해가겟지 생각하고 낚시장비를 챙기는데 ..어라 그냥 가버리는게 어이가 없엇읍니다.젊은분인데 차량도 아우디에...양심을 버리고 가는 뒷모습이 화도나고 어처구니 없는 입장이엇읍니다..낚시를 하는것도 좋읍니다.제발 나하나쯤 하는생각들좀 버리고 가는 쓰래기처럼 버렷으면 합니다





..봉락수로 아직 좀 이른감이 잇읍니다.4~7~8치정도 하루10여수 조과로 나옵니다.참고하세요.코로나19 조심하시고365일 안출하세요..
매년 꾼들로 붐비던 곳이 벌써 산란이 끝난 걸 눈치 까고(?) 휑~~~합니다.^^;
실수도 잦으면 습관인데...
무틋 흔적은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낚시하지말아야 할 족속들이죠
의 이 구...ㅉㅉㅉ
사람만 해야 되는데. 쩝.
많이 다니시는분인것 같군요,
저정도 장비면 초보는 아니고 경력도 풍부하겠구만 ....
저렇게 쓰레기 버리는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태것 낚시를 다녔으니 쓰레기가 쌓일수밖에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