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보려고 가락동시장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화장실을 청소하고 있던 아줌마가 청소를 일시 멈추고
대걸래를 들고 문 옆 에 서 서 내가 볼일을 끝내기를 기다립니다.
아줌마 시선에 뒷통수가 간질간질 하니
평소에는 아 아주 훌륭한 물총을 살짝만 힘주면 바로 1초면 폭포수 처럼 쏟아지던 소변이
오늘은 아무리 쥐어짜도 나오지를 않습니다. ㅠㅠ
오줌은 마려운데 소변은 나오지 않고 아줌마는 기다리고 있고.....
추석연휴라 가락동 시장 진입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혹시 하얀색? ㅠㅠ
걍 수작을 걸어보김이...
다음부터 화장실 갈때 마스크를 하고 가야겠네요....
장동건이 닮은 얼굴^^
소변을안봄니다
소변소리들으면
여인네들이
밤잠을설쳐요
성질이쪼매급한여인들은
추파를던집니다
퍽 합니더...
슝 퍽...
일명 핵펀치죠
아주머니 인도분 인갑ᆢ소~~~^^;
우얄랑교??.....
지도 그런데??.동감이 가네요??...
근데 소박사님요ᆢ
그나마 겨우 붙어잇는 뻔데기가 오그라들면ᆢ
살속으로 박히는거 아닌지요ᆢㅎㅎ"
그럼 도망갈까요??...ㅎㅎ
아하 그래서 술안주로 뻔디를 드시는군요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이...
기내스북에 올라갈 아주 훌륭한?? 뻔데기죠 밤낭구님ㅎㅎ
두손으로 벅차게 잡고 야구방망이 돌리듯 붕붕~돌려서 털어주세요.
기네스북감 소박사님! ^^
그 아줌씨 누구랑 많이 닮았지요~ ? ?
힘 빡주고 누~~~소
저래가꼬 밥이나 제때 얻어먹나 몰~~러~~?
(뒤에서 빨리 볼일보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아줌마생각)
같이해요~~우리~~~~~!!!
글읽었는데....쩝!!!
댓글
달았는줄 알았는데.....찝!!!!!
다 알아여 뭐. ㅋㅋ
대물 뤼박사님 오랜만에오셨다~!!!
거시기가 부끄럼을 타서리 .....
그래도 성질나믄 무섭죠??
아지매가 몬 볼걸 봐가 퇴근하고
집에가모 이슬이 댓고리 나발불겠심덩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