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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사 맞치고 문달려고 호들갑 떨다 뿌셨네요 ㅎㅎ

어제 공사 맞치고 문이나 달아야지 하고 지게차 몰고 다니다가 문뿌시고 도망들어왔습니다. ㅎㅎ 카톡 내용 첨부해 봅니다.
어제 공사 맞치고 문달려고 호들갑 떨다 뿌셨네요 ㅎ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ㅎㅎ 저희 공장장님은 제가 사무실에서 수년 근무해본결과 단 1번도 화를 내신적이 없습니다. ㅎㅎㅎㅎ 참 신기하죠잉 ㅎㅎ

화안내고 어떻게 푸시는지 좀 여쭤봐주십시요.

참 신기하네요^^;
저희 공장장님은 한번도 소리지르거나 심각하게말씀하시는적이 없습니다.

특정한 종교가 있는것도 아니고 신기할 정도로 평온하고 대단하십니다. 실로,,,,,,,,,
한 대 때려보십.....

아아니!!! 그게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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