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날씨가 쌀쌀해서 한잔합니다

12-11-19 22:18

싫어유...
모레를 위해서 참아야해유...
그림자님 털러. ...

12-11-19 22:23

몸생각하셔서 그만 드세유 인자 형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유 선배님이라고 해야하나유 부르스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유

12-11-19 22:26

회장님~~~~~~~~~해도될걸요 ^^
맛있겠습니다 늦은밤 과음은 별로입니다
그래도 먹고싶네요

12-11-19 22:27

그냥
회장님이 최고유.......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담구겠슈....

12-11-19 22:30

오뎅국물에 젖은 유부.
소주 한잔 털어넣고 젓가락으로 입에 넣으면 딱이죠.
촉촉하니 약간에 씹는맛도.

12-11-19 22:33

항상 서민적인모습
보기 좋읍니다.

12-11-19 22:37

속아파유ᆢ암것도 안 봣슈ㅡㅡ

12-11-19 23:07

이슬양 줘유

12-11-19 23:15

술은 됐고 거북재벌님 4000만 땡겨주세요^^

12-11-19 23:35

아....배가 너무고프네요

12-11-20 08:23

춥다고 한잔하고...
덥다고 한잔하고...
답답하다고 한잔하구...
외로버하면 한잔하구...
머리식힌다고 한잔하구...
괴롭다고 한잔하구...
기쁘다고 한잔하구...

계속 한잔 할일밖에 없네요!ㅋㅋ

12-11-20 08:38

그림자님 말씀 대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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