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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기다리며

어둠이 짙은이밤

나를 찿아오려는 너.

행여나 어둠속에, 길잃을까 염려되어

네 오는 길목마다,초록등불 밝혔으니 

내 쉽게 너를보고 너 또한 나를보게

가까이 오거들랑 등불들어 알려주길.

이어둠이 길어지고,  세상또한 험악하니

혼자오려 하지말고, 찬구들과어울려서 

초록등불 들어주렴.

 

 


ㅋㅋㅋ
야들이
알아 들으면 ...
월매나 좋을까요 ..^^
청사초롱 불 밝혀 봅니다.

아직까지 까닥없네요.
사랑으 밧대리가 다댔나바요~~
.
.
아닝가?.
.
겁나 올리나요??

^^
규민빠님
이것들이 알아야 할긴데~

겨울붕어님
불빛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초율님
겁나게 조용합니다.,,,
추워서 집에 있나 봅니다

해 뜨면 나오겠죠,
아이스티오님
날밝으니 바람터져 꼼짝을,,,

재시켜알바님
빨간불 없는데 ㅡ,ㅡ,,
안간다고 하고 가믄
똥꾸녁에 털나는디요..
오지랖퍼님
꽝은 면했읍니다 ^^

노지선배님
그러게요, 계획에 없던 출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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